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재정정보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15곳이, D등급(미흡)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재단법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창업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7곳이 각각 받았다.
S등급과 E등급을 받은 강소형기관은 없었다.
SK브로드밴드는 11일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 주민의 미디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는 서울 2개, 인천, 수원, 천안, 전주, 대구, 부산 등 8개소의 미디어창작지원센터를 설립,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미디어창작지원센터들은 지역의 강점과 약점을 고려해 지역마다의 특성이...
시청자미디어재단과 SK브로드밴드,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는 11일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시민 미디어참여 활성화 사업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의 콘텐츠 창작과 지역채널을 통한 소통을 돕기 위해 4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6개 전미협 회원센터에 ‘미디어창작지원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또한 시민의 미디어리터러시...
LG유플러스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9일 여의도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미디어교육 활성화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미디어교육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이 증대되며...
시청자미디어재단이 감사원이 주관한 2020년 자체감사활동 서면심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분야로 나눠 심사·평가한다.
올해는 서면심사 대상 총 495개 기관을 7개 군으로 분류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4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의료진 격려 방문으로 기념식을 대신했다.
재단은 매해 창립기념일에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기근속 직원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정부시책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에 노사가 손을 모았다.
이날 재단은 영등포구 소재...
방송통신위원회는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올해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TV는 40형 Full HD 스마트 TV로, 기존 대비 더욱...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각 장애인이 손쉽게 방송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된 맞춤형 방송수신기(TV)를 무료로 보급하기 위한 신청서 접수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방통위는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득 여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와 장애정도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심사‧선정해 7월부터 TV 1만5000대를...
시청자미디어재단가 27일 여의도 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윤리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재단이 투명한 책임경영을 통해 청렴조직이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 추진 전략을 심의·의결하고, 추진 실적에 대해 점검하며, 발전 방향을 지원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신태섭 이사장, 비상임감사 등 경영진과 외부위원(김준모·건국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을 위해 실시되는 학교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방통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교육 시설·장비·인력 등 가용자원을 활용하여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7일 밝혔다.
방통위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온라인 개학’ 실시에 따른 범정부적 대응의 일환으로...
해당 유튜브 채널 시청자의 행동도 문제 삼았다.
1일 방송된 'JTBC 신년특집 토론회'에서 진중권 전 교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이창현 국민대 교수와 함께 '언론개혁'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통 미디어에 대한 불신현상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진중권 전 교수는 유시민 이사장을 거세게...
서울 소재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함께하는 공공혁신 서울협의회’는 14일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19 사회적 가치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14개 공공기관이 참석한 이 포럼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기관별 우수 사례를 공유 및 벤치마킹 하는 자리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획재정부가 20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서 국립생태원, 국제방송교류재단, 독립기념관, 시청자미디어재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13곳이 C등급을 받았다.
시ㆍ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방송통신위원회가 함께 방송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시ㆍ청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장애인들의 소득수준, 연령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 올해 말까지 LG전자의 시ㆍ청각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무료로 보급한다.
LG전자는 작년에 이어...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맞춤형TV 1만5000여대를 무료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방통위와 전국 광역지자체가 협력해 저소득층 중심으로 TV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작년 말 LG전자를 통해 1만5000대 생산했고 지난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70개 장애인 관련 기관에 TV 200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저소득층, 장애등급,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한 시청각장애인 1만5000명에게 시청각장애인용 TV를 12월까지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LG전자는 시청각장애인들이 TV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을 대거 적용한 제품으로 올해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수주했다.
LG전자는 화면 크기를 기존 28인치에서 32인치로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