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말레이시아 이주 정보(MM2H)와 부동산 투자 시찰단 모집, 해외 부동산 전문가들의 투자 세미나가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롯데관광개발은 RTN과 함께 말레이시아 투자 시찰프로그램인 'RTN 인벤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3박 5일 동안 쿠알라룸푸르의 신흥 주거지역, 국제학교, 신도시 개발현장, 골프장 등을 둘러보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출발...
성공적인 사업 부문에 대한 자신감...'중국 대체에너지 사업 주주 시찰단' 파견
해인I&C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주주들이 직접 대체에너지 공장과 생산 현장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주주시찰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에 대해 해인I&C 김종직 대표는 "올 초까지만 해도 에너지주가 테마주처럼 급상승하며 관심을 모았으나...
해인아이앤씨는 22, 23일 양일간 중국 대련에 주주들이 직접 방문, 대체 에너지 공장과 생산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한 주주시찰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전했다.
해인아이앤씨 김종직 대표는 "올 초까지만 해도 에너지주가 테마주처럼 급상승하며 관심을 모았으나 실제로 매출과 연결된 곳은 없었다"며, "국내...
한편, 폴켐은 북경중유와의 본계약 체결에 앞서 일반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시찰단을 모집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내몽고 현지 빠옌따라 분지의 유전 개발 광구에 대한 시찰을 실시했다.
시찰단은 14일 북경에 도착, 15일 새벽 6시 내몽고로 출발해 고속도로와 비포장도로를 포함해 버스로 12시간 동안 이동하는 강행군을 통해 북경중유가 시추해 원유를...
선정된 주주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내몽고 빠옌따라에 있는 유전을 시찰하게 된다.
지난달 30일까지 시찰단 모집에 신청한 주주는 총 19명이었으며 이 중 여권이 없거나 주식 보유기간이 1개월이 되지 않은 부적격자 2명을 탈락시킨 후 제 3자를 입회시킨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주주는 20대에서 60대에 걸쳐 골고루...
시찰단 선정 결과는 폴켐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3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시찰은 중국 빠옌따라 유전 개발사인 북경중유 지분을 인수할 예정인 폴켐이 유전사업에 대한 투자가치를 일반 주주들에게 체험시켜주는 행사다.
폴켐 박성규대표는 “국가 중점 관리 시설인 유전개발현장에 일반인 출입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현지 정부 및 유전개발사와의...
항공료 및 체재비 등 일체의 시찰비용은 폴켐이 부담하며, 참가자는 시찰후기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폴켐은 이번 해외 시찰단 모집이 언론사나 증권사, 기관투자자가 아닌 일반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전례가 드문 일로 소액투자자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켐 관계자는 "일반...
이에 앞서, 지난 2002년에 북한 경제시찰단이 경기도 용인의 마니커 도계장을 방문해 합작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이후 한형석 회장이 평양과 사리원 지역을 둘러보는 등 북한 진출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마니커 관계자는 “휴전선에 인접한 동두천 공장과 북한 지역의 농장 연계를 통해 품질과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며...
롯데관광개발은 5일 오전 광화문 본사에서 프라임 방송 부동산 전문 채널 RTN과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해외 부동산 투자시찰단 투어인 ‘RTN 월드센터 인벤투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RTN 월드센터 인벤투어’는 해외 투자 가이드 프로그램인 RTN 월드센터의 해외 부동산 현장 취재를 통해 사전에 검증된 정보만을 선별, 투자 시찰단 투어와 연계하는 신개념...
대출지원계획’에 의거하고 기업들에게 융자를 해주고 있으며 책정된 예산은 약 3576억원이다. 융자 대상사업으로는 조사(탐사)사업, 개발사업, 생산사업, 투자위험 보증사업 등이 있다.
앞서 지난 11일 모코코는 내몽고 자치구 얼리엔 분지의 율리야쓰타이광구에 유전개발 전문가 및 경영진 등으로 구성된 시찰단을 파견, 본격적인 유전개발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양측 협회는 간행물 교환을 시작으로 15인 이내 시찰단의 연1회 상호 방문, 세미나 및 심포지엄 공동 개최, 주택관련 공동 조사 및 연구사업 수행을 위한 인력 파견 및 지원 등의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방주 한국주택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국내 주택건설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양국은 15인 이내로 구성된 시찰단(대표단)을 매년 1회 상호 방문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주택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과 기존의 개별 건설업체 차원으로 진행되던 교류협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주택건설업체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 제공으로 중국의 주택시장과 부동산시장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또한 주요 핵심사업으로 ▲기술협력 교류사업 추진 ▲건설기술시찰단 상호 파견 ▲한일 양국건설기술진 초빙 기술 세미나 개최 ▲기술자 연수 사업 실시 ▲건설기술 연구 및 개발 정보자료 교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양국은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제 1주제로 '한일 양국의 경제 및 건설시장 동향'을 각각 발표했으며, 제2주제로 '제3국시장 공동진출방안'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