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예비신부 민효린은 과감한 시스루 원피스에 매혹적인 눈빛을 더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오는 2월 3일 모처의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애프터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양 민효린 결혼식 애프터파티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숲속 결혼식...
특히 예비신부 민효린은 과감한 시스루 원피스에 매혹적인 눈빛을 더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오는 2월 3일 모처의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애프터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양 민효린 결혼식 애프터파티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숲속...
이날 김소현은 어깨가 트인 오프숄터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등장,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착시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함 마저 풍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진행되는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은 김소현을 비롯해 신동현, 김희철이 MC를 맡아 함께 진행한다.
류효영은 이날 시상식에 화이트 컬러의 '브이(V)'자로 깊게 파진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매혹미를 뽐냈다.
류효영은 MBC 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금설화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2017 MBC 연기대상'의 진행을 맡은 김성령은 화이트 컬러에 앞 부분은 하늘하늘한 재질로 청순하면서도 등은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잘록한...
레이샤 고은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레이샤(LAYSHA) 데뷔 싱글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팝댄스 곡으로. 여자들의 소소한 대화 속 질투와 재미를 담아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배우 서지혜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이 출연한다. 12월 6일 밤 10시 첫 방송.
우리나라 입국 당시 우아함을 강조했다면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빈만찬에서는 화려함이 물씬 풍기는 시스루 드레스로 이목이 집중됐다.
멜라니아 여사가 입은 드레스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시상식 드레스로 유명한 '제이 멘델' 제품이었다. 제이 멘델 드레스는 1000만 원대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로 멜라니아...
속살이 비치는 레이스 스타일의 검정과 짙은 파랑 시스루 드레스로,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몸매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스타일이다.
멜라니아 여사의 이브닝 드레스는 뉴욕에 위치한 ‘제이 멘델’ 의 드레스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시상식 드레스로 유명한 제이 멘델 드레스는 1000만원대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시스루 안에 살색...
배우 공효진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7(ELLE STYLE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정, 차승원, 고소영, 공효진, 고수, 장윤주, 소녀시대 윤아, 엑소 카이, 아이린, AOMG 그레이, 로꼬, 김지원 등이 수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스루로 가슴골이 드러난 디자인의 연핑크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김혜진은 풍만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 지안은 연한 흙빛 한복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저고리 없이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내 단아하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대종상 김사랑 드레스' 전체기사 보기
◇ '택시' 김민, 비버리힐즈...
시스루로 가슴골이 드러난 디자인의 연핑크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김혜진은 풍만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안, 어깨가 드러난 한복
배우 지안은 연한 흙빛 한복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저고리 없이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내 단아하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의 최우수작품상은 1,200만...
이날 이채영은 몸매 미녀답게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양세찬은 “평소에도 이렇게 입고 다니냐. 이거 심의에 걸리는 거 아니냐”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채영은 “평소에는 없어 보이게 입는다. 그래서 못 알아보는 거 같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양세찬은 “사실 채영 씨와 20대 초반부터 알고 지냈다. 제가 아는...
이날 이채영은 몸매 미녀답게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양세찬은 “평소에도 이렇게 입고 다니냐. 이거 심의에 걸리는 거 아니냐”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채영은 “평소에는 없어 보이게 입는다. 그래서 못 알아보는 거 같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양세찬은 “사실 채영 씨와 20대 초반부터 알고 지냈다. 제가...
하지만 재킷 안에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통해 브라톱이 그대로 비치는 파격적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 유인영은 어깨와 다리라인을 드러내는 드레스를 선보였다. 유인영의 블랙 롱 드레스는 옆이 트인 디자인으로 특유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홍이주는 가슴 부분이 길게 파인 블랙 홀터넥 롱드레스로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12일...
배우 문근영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개막작 ‘유리정원’(감독 신수원)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 이하 부국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유리정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슬픈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