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지적 장애를 가진 여고생(승희·가명)의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이 마을에 살고 있는 40~70대 중장년 남성들 약 20명이 승희에게 3000~4000원을 주고 모텔이나 축사로 끌고 가 강제로 성폭행했다는 내용이었다.
승희는 마을 주민의 사진을 보고 몇몇 사람들을 피의자로 지목했다....
골퍼에게 깜짝 숨은 그림찾기의 묘미도 선사하면서…
이승희, 이승진 자매 캐디도 유명 인사다. 승희씨가 먼저 캐디가 됐다. 이후 정말 즐거운 일이라며 동생 승진씨에게 제안해 일을 같이하고 있다. 승희씨는 체력 소모로 힘겨울때도 있지만 누군가를 위해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쁘다고 한다. 이들 자매는 항상 서로를 위하며 캐디로서의 천직을 느낀다고...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아키타(秋田)현의 매력을 해외에 널리 알린 공로로 주연배우 이병헌과 이스키아 호텔을 운영하는 사토 교코(佐藤京子) 대표가 수상자로 뽑혔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주인공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러브스토리가 전개된 곳이기 때문.
아키타현의 온천 지역과 스키장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싫다는 승희를 끌고 가서 함께 상담을 받았다"며 "의사 선생님이 한 사람 가격에 해주겠다고 해서 한 사람 가격에 수술을 같이 받았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강주희는 "성형을 하기 전 동생 승희와 긴 상의를 나눈다"며 "예를 들어 나는 코가 마음에 안드는데 승희는 마음에 든다고 할 때가 있다. 의견이...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미국 프로야구무대(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문찬종과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다.
박승희는 지난 17일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생애 처음으로 야구란 걸 보러 갔다. 새로운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해준 애인이 고맙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야구선수 문찬종이다. 그는 충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작년 8월...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메이저리거 문찬종과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박승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신승희♡남신찬종'이란 문구를 게재했다.
또 그녀는 지난 17일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생애 처음으로 야구란 걸 보러 갔다...이제 쭉 열심히 야구공부를 해야겠다. 새로운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해준 애인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