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온 프로젝트는 ‘아동들의 희망에 불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롯데GRS, 지자체, 고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기부 프로젝트다. 롯데GRS의 주문 앱 서비스 롯데잇츠 주문 건수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후속 지자체로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롯데GRS는 2022년 희망 온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금천구에 기금을 첫 번째로 전달한 뒤 관악구...
유 전 의원은 또 한 위원장이 ‘이조(이재명·조국)심판’을 언급한 것에 대해 “그런 슬로건 가지고 이번 선거를 치르면, 제가 강조했던 중도층 표심은 더 멀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데 대해서도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진짜 모르겠다”며 “보수 결집은 과잉상태다. 보수 결집이 아닌 중도층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수 있나 하는...
‘더블 임팩트 라거’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하며 기존 맥주에서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맛인 부드러운 첫 맛과 강렬한 끝 맛을 강조했다. 상반된 두 가지 맛의 조화를 위해, 지난 3년간 부드러운 맥아를 찾고 완벽한 균형의 주질을 만들어내는 공법을 연구, 개발했다. 또한 7℃에서 1차 숙성한 뒤, 영하 1.5℃에서 한번 더 숙성시켜 강렬한 탄산감을 더한...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1월 ESG 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발표했다. 롯데홈쇼핑은 ESG 경영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임직원의 관심과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슬로건을 제정했다. 슬로건에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와 보다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윤 후보는 '구로에는 윤건영이 있습니다', 태 후보는 '구로를 미래 1번지로 바꾸자'를 총선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태 후보는 ▲구로 5대 역세권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을, 윤 후보는 ▲신통기획·모아타운·역세권 공공주택 재개발 ▲기계공구상가·디지털단지 등 양대 축 중심 구로종합발전계획 등을 핵심 공약으로 각각 제시했다.
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경영슬로건으로 정하고 빠르게 출발한 2024년, 우리의 신한은 변하고 있나요?"
취임 1주년을 맞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임원 262명에게 이메일을 형식의 편지를 보내 '일류 신한'을 달성하기 위해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진 회장은 '일류 신한'을 달성하기 위해 △스캔들 제로 △고객 편의성 △지속가능을 위한...
황선홍 감독은 다음 달 15일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AFC U-23 아시안컵을 통해 파리올림픽 본선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에 직행한다.
황 감독은 “우리 팀의 슬로건은 원팀이다. 팀으로 싸워야 강해질 수 있다. 지금은 미흡한 점이 있지만, 앞으로 채워갈 것이다. 빨리 4월 대회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집권 여당의 정책 실천력을 내세워 원내 1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도 오전 10시 용산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민주당은 '못 살겠다 심판하자'를 당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따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그때 처음으로 어떤 콘텐츠의 슬로건, 음악, 영상 스타일 등이 사람들의 속에 있던 편견을 끌어내고 자극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휠체어를 탄 딸에게 가장 난처한 일은 노골적인 차별은 아닌데 은근한 편견이 묻어 있는 말이나 행동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다. 예를 들어 동행인과 함께 음식점이나 카페에 가면 동행인에게 ‘무얼 주문하겠냐’며 물어본다든지, 공연장 같은...
국민의힘은 메인 슬로건으로 '국민의힘이 합니다. 지금!합니다'를, 민주당은 '못살겠다 심판하자'로 각각 정했다.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일하고 싶습니다'라는 구호도 강조하고 있다. 민주당의 반대로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정부여당의 역점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적극 실어달라는 것이다. 반면...
LG헬로비전은 현재 ‘선택 2024 지역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선거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특히 유권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선거 과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동네 희망공약’ 프로젝트 △‘여기도 유권자 살아요!’ 뉴스 코너 △희망 공약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먼저, ‘우리동네 희망공약’은 주민이 공약 개발에 직접...
그 아래론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란 여당의 대표 슬로건이 적혀 있었다. 광역급행철도(GTX)-D 고덕 유치 등 최근 교통·개발 공약에 집중하는 전 후보가 정부·지자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강조한 것이다.
반대로 야당 측 진 후보는 본인이 8년간 지역을 지킨 ‘검증된 일꾼’임을 내세웠다. 전 후보 캠프 바로 건너편에 자리 잡은 진 후보의 선거사무실 외벽에는...
이번 브라질과 스페인의 평가전 역시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의미를 담은 ‘원 스킨’(‘One Ski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다.
한편, 인터뷰 중 비니시우스가 눈물을 흘리며 인종차별에 맞서겠다는 뜻을 밝히자 현장에 있던 취재진과 관계자들은 박수를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한 아시아 출신 기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코스맥스는 부스를 통해 신규 슬로건 ‘한국으로부터, 전 세계로 뻗어 나가다(A company born in Korea, found around the world)’도 선보였다. 새로운 메시지에는 지난 32년간 K뷰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 코스맥스의 역사와 포부를 담았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코스맥스의 역사와 현재, 미래 기술력을 한데...
1980년대 미국에서는 ‘평생교육의 모험’ 이라는 슬로건으로 노인 교육여행 프로그램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일본에서는 비슷한 모델로 ‘클럽투어리즘’이 성공했다. 다양한 국가에서 은퇴한 실버계층의 재취업과 금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을 여행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됐다. 이는 금융상품을 어려워하는 노년층의 눈높이와 감성에 맞춘...
또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슬로건도 공개했다. ‘Total Steel Fabrication for a Better Life!(더 나은 삶을 위한 종합 철강 제조)’ 라는 새 슬로건은 이렘이 종합 강건재 기업을 지향하며, 고객가치 창출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 가고자 하는 비전을 담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50년에 도전하겠다”며 “지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창립 90주년이던 2022년 당시 ‘New Flow, New Shift’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25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슬로건에는 ‘구성원의 행복한 몰입(New Flow)이 이해관계자의 번영(New Shift)을 이끈다’는 의미다. 직원(구성원)이 행복하게 일에 몰입할수록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무·비재무성과는 자연스레 창출되며 회사 평판이...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새 생활을 틔우다'라는 틔운의 브랜드 슬로건처럼 아이들의 희망을 틔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했다.
금융투자인의 화합을 기대하며 '2024 함께 달려요, 든든한 자본시장'이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8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주행사인 5·10km 마라톤과 함께 회원사별 대왕제기차기 대항전, 어린이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대회, 에어바운스 챌린지 등 다채로운 가족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
캠페인 슬로건은 ‘난 약하지 않아, 강아지(강하지)’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프로모션 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매주 한 마리의 유기견을 소개하고, 입양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유기견 입양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코리안독스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입양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