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는 트레이너가 멘토로, 연예인들이 멘티로 나서 함께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순이, 정아름,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형주현, 송아름, 정연(트와이스), 찬미(AOA), 수빈(달샤벳), 경리(나인뮤지스), 가희, 스테파니, 지나 등이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했다.
이날 '머슬퀸 프로젝트'는 멘토와 멘티가 찍을 지어 함께 운동하는 프로그램으로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스테파니, 가희, 헬로비너스 나라, 지나가 출연했다.
이날 찬미와 형주현은 '겨울왕국' OST '렛잇고'에 맞춰 플라잉 요가를 선보였다.
홍석천은 "(바쁜 스케줄로) 힘든 시간에 연습했을 거다. 온몸이 힘들 텐데 잘해주셔서...
가수 스테파니가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가 700회에서 알코올 중독자로 카메오 출연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31일 방송된 서프라이즈에선 '라이프'지에 나온 미국 수병과 간호사의 뜨거운 키스 사진에 대한 내용이 방영됐다.
1980년대 사진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시도가 이어졌고, 결국 수병과 간호사를 찾게 됐다.
역사 속 사진의 내막은 아렇다. 전쟁이 끝난...
가수 스테파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선보인 뮤직비디오 속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스테파니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스테파니의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일부 선공개 한 바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스테파니는 검은색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자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남자...
특히 절친으로 알려진 로이킴은 "친한 누나로 봤었는데…"라며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故김광석 특집에는 려욱을 비롯해 이해리(다비치), 로이킴,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몽니, 옴므, 김필, 손승연, 해나 등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으로 꾸며져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려욱, 이해리, 몽니, 옴므, 김필, 로이킴, 손승연, 해나까지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준은 故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선곡했다.
특히 이날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이세준은...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으로 꾸며져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려욱, 이해리, 몽니, 옴므, 김필, 로이킴, 손승연, 해나까지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로이킴은 "새해를 맞아 할머니를 찾아뵀는데 '불후의 명곡'을 보고 계시더라.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출연을...
려욱은 MBC ‘복면가왕’에 ‘기적의 골든타임’으로 정체를 숨기고 등장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바 있다.
한편 23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故김광석 특집에는 려욱을 비롯해 이해리(다비치), 로이킴,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몽니, 옴므, 김필, 손승연, 해나 등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날 스테파니의 '떠나는 임아' 무대를 본 후, 오승근은 눈물을 보였다. 오승근은 "요즘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 아내가 떠올라서"라고 밝혔다.
이어 오승근은 "가장 생각나는 순간이 언제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아직은 문득문득 생각난다. 지금도 멀리 어디 외국에 있는 것 같다. 언젠간 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고...
가수 스테파니가 꾸민 故김자옥의 추모 무대 '떠나는 임아'를 본 울랄라세션은 "임윤택이 항암치료로 힘들어할 때, 김자옥 선생님이 이성미 선생님과 와서 손을 꼭 잡고 기도 많이 해주셨다"며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고 고백했다.
스테파니의 무대에 故김자옥의 남편인 오승근도 눈물을 보이며 아내를 그리워했다. 오승근은 "김자옥이...
‘불후의 명곡’ 스테파니가 고 김자옥을 추모하는 무대를 꾸몄다.
1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스테파니는 오승근의 ‘떠나는 임아’를 편곡해 무대에 올랐다.
생전 김자옥이 좋아하던 노란 장미를 무대에 놓고 노래를 시작한 스테파니는 기품 넘치는 무용 퍼포먼스를 곁들여 감동을 더했다.
‘떠나는 임아’의 원곡자이자 고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김바다는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강렬한 하드록 음악으로 완성됐다. 앞서 호란은 조항조의 '만약에'를 선곡, 384표를 받았던 상황. 396표를 받은 김바다가 그를 꺾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전설 오승근, 조항조 편으로 가수 박상민, 김바다, 디셈버, 호란, 스테파니, 울랄라세션, 퍼펄즈가 출연했다
'파워타임'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과거 발레 전공자다운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스테파니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1교시 발레. 스팬 위해서 인증샷 올린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는 봉를 잡고 다리를 180도로 찢어 보이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는 밀착 의상에도 발레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뽐냈으며, 우아한...
걸그룹 천상지희의 스테파니가 ‘1대 100’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스테파니가 탈락한 문제인 ‘서거리 깍두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서거리 깍두기는 서거리를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린 후 찹쌀풀에 고춧가루, 다진 고추, 양파채, 부추, 쪽파, 다진 파ㆍ마늘 등을 섞어 깍둑썰기 한 무를 항아리에 담아 상온에서 숙성시킨 것이다.
명태의...
'1대 100' 스테파니가 절친 장근석과의 두터운 친분으로 인해 장근석의 어머니와도 각별한 사이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스테파니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스테파니는 한류스타 장근석과의 관계에 대해 "장근석의 부모님과도 아는 사이다. 근석이 어머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