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만의 전용 액세서리니까요. 12.9인치에서는 애플펜슬의 구입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애플펜슬을 활용할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12.9인치의 크고 아름다운 캔버스가 필요할 것 같지도 않구요. 하지만 9.7인치 화면이라면 애플펜슬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아이패드 자체로만...
세로로 거치하면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곤란하다는 점이다. 충전을 하며 사용을 하려면 반드시 가로로 놓아야 한다. 롤리키보드3에서의 변화를 기대해본다.
이제 키보드의 핵심인 키입력에 대해 말할 차례다. 이에 앞서 퀴즈를 하나 내려고 한다.
롤리키보드1의 Q키에는 ‘Q,ㅂ, 1, !’이 한 칸에 몰려있다. 이 중 느낌표(!)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키를...
여기에 노트북 키보드와 동일한 키 행간 간격을 적용했으며, 접힌 상태에서 더 쉽게 열 수 있도록 오픈 탭을 추가했다. 또한 이번 제품에는 4인치 이상 스마트폰의 세로 거치를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듀얼 페어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최대 3개 기기를 동시에 페어링할 수 있다. AAA 배터리 한 개로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또한, 접힌 상태의 키보드를 쉽게 열 수 있도록 '오픈 탭(open tab)'을 추가했다.
화면크기가 4인치가 넘는 스마트폰을 세워놓을 수 있는 거치대를 지원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2개 기기만 연결하던 '듀얼 페어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3개 기기까지 블루투스로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롤리키보드 2'는 AAA 건전지 하나로 약 3.5개월 동안 사용할 수...
블랙베리는 올해안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쿼티 키보드와 터치를 모두 지원하는 스마트폰 1종과 풀 터치 스마트폰 1종을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블랙베리의 중저가폰이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특히 안드로이드로 운영체제(OS)가 바뀌면서 대중성은 갖췄지만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블랙베리 고유...
만약 그때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친구의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우리에게는 지금의 기술이 충분하게 느껴져도 누군가에게는 아직 부족할 수 있다. 4월 2일은 자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시각, 청각 등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유용한 iOS 앱 5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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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인치의 거대한 디스플레이, 만만치 않은 몸값, 애플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라는 낯선 액세서리까지. 씹을 거리가 너무나 충분하지 않은가. 덕분에 많은 뒷담화에 시달렸고, 그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금 당장 아이패드 프로라는 제품군의 성공 여부를 논하긴 이를 것 같다. 누군가에겐 쓸모있지만, 누군가에겐 지나치게 큰 아이패드일 뿐이다. 게다가 9....
스마트폰, 태블릿, 보조배터리까지. 지금도 집에서 밥을 달라는 기기들이 줄을섰다. 그래서 한 번 충전에 3년이나 지속된다는 로지텍 MK235 무선 콤보 키보드가 반갑다. 그러니까, 에디터의 경우 지금 이 제품을 구입하면 32세가 될 때까지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
MK235 키보드는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풀 사이즈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여백 없이 꽉 채운...
스마트 키보드를 22만9000원에 팔고, 애플 펜슬 값을 12만9000원 책정해도 사람들이 줄을 서는데 왜 애플은 고가정책을 버리고 중저가 폰을 내놓은 걸까요?
바로 이 녀석 때문입니다. ‘아이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나요? 지난달 출시된 샤오미의 ‘Mi 5’입니다. △5.1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1600만 화소 카메라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칩(‘갤럭시S7’과 동일)...
당연히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역시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를 모두 지원합니다. 애플펜슬은 기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에 호환되던 것과 같은 펜슬입니다. 애플펜슬에 대한 만족도가 워낙 높았던 만큼, 9.7인치 화면에서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대단한 메리트로 와 닿습니다.
키보드는 9.7인치에 맞게 다시 설계됐죠. 키패드가 더 작아지긴 했지만 잠깐...
구축된 키보드보안 솔루션의 비 액티브X 방식 신제품이다. 이미 주요 은행, 카드사를 비롯해 대형 공공기관 등에 구축돼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 받았다. ‘터치엔 엔엑스비즈’는 비 액티브X 방식의 구간암호화 솔루션으로 웹표준 환경에 최적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터치엔 엠가드’는 모바일오피스, BYOD 업무 환경에서 스마트기기를 통한 기업 내부정보 유출을...
묵직하게 눌리는 키보드를 좋아한다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가볍고 편안하게 눌리는 키판 덕에 손에 부담이 적다. 키패드 사이의 간격도 시원시원하게 넓으며 장시간 타이핑에도 오타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터치패드는 클릭할 때 예상보다 더 많은 힘을 줘야 해서 연약한 내겐 조금 힘들었다. 꾸욱, 꾸욱.
이제 휴대성에 대해 얘기해보자. 1.45kg의 무게는 참으로...
다섯 손가락으로 모든 걸 조정하는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쿨하지만 왠지 정이 가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입력이 가능하지만 나와 연결돼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달까. 비록 구식일지언정 예스러운 입력장치에 매료되어 여전히 키보드를 갈구하는 이도 분명히 존재하겠지. 그게 레노버 X1 태블릿의 존재의 이유일테고.
The post 빨콩의 추억, 레노버 X1 태블릿...
있도록 스마트 감지 기술과 절전 모드 자동 해제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에어2의 모든 포트와 버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다. 색상은 화이트,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만약 당신이나 조카가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가고 아이패드 에어2를 가지고 있다면 지금 소재한 키보드 케이스보다...
첫 인상
에디터가 사용한 제품은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T100HA(이하 트랜스포머 북) 모델로, 트랜스포머라는 말처럼 키보드와 본체가 합체-분리되는 투인원 제품이다. 색상은 실크 화이트, 루즈 핑크, 틴 그레이, 아쿠아 블루의 네 가지. 그중 에디터가 사용한 제품은 틴 그레이였다.
틴 그레이는 스페이스하며 그레이스러운 메탈의 느낌을 뿜고 있다. 꽤 고급스런...
새 아이폰과 함께 발표되는 아이패드에어3는 2014년 10월 출시작보다 성능이 크게 개선됐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성능 스피커와 스마트 커넥트 등 아이패드프로와 같은 기능이 탑재된다. 스마트 키보드 사용도 가능하다. 뒷면에는 아이패드로서는 처음으로 LED가 붙는다.
애플은 또한 애플워치 밴드도 여러 종류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LG 스마트폰의 ‘노크온’ 기능을 접목해 매직스페이스를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내부의 조명이 켜지면서 투명한 창을 통해 내부를 보여준다.
심사위원들은 “자동 도어 오픈 기능이나 노크온 기능은 사용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며 “LG시그니처 냉장고 디자인은 마법과 같다”고 평가했다.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상단의 12kg 드럼세탁기와...
스마트폰의 이동성과 노트북의 생산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화웨이 메이트북은 컨버터블 기기의 유연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동성·인터넷 연결성·생산성과 높은 효율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완벽한 균형을 이뤘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매끈한 외관이 특징인 화웨이 메이트북은 고품질의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우아함과 세련미를...
아직까지 2 in 1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모호한 경계점에 서 있는 플랫폼이다. 굳이 외형만을 놓고 따져본다면 태블릿에 무선 키보드를 결합한 형태로 보는 게 맞다. 키보드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메이트북의 키보드는 부드러운 폴리우레탄 인조가죽 재질로 감싸 본체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1.5mm 키 스트로크(key stroke)와 인체공학...
사용자는 ‘듀얼 페어링(Dual Pairing)’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2개 기기를 블루투스로 동시에 연결해 키보드 변환버튼으로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다.
◇G5에 최적화한 전용 케이스 공개=LG전자는 G5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는데 최적화한 전용 케이스 ‘퀵 커버’도 전시한다. ‘G5’의 ‘퀵 커버’ 창 세로 길이를 ‘V10’ 대비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