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관리인이 일일이 가축의 체온을 측정하고 질병 유무를 확인했기에 사람을 통한 2차 전염이나 질병 확산 우려가 있었고 단시간에 모든 가축의 체온 변화를 재기 힘들어 전염병 방지와 조기 통제가 어려웠다”며 “특허 기술인 스마트 축산 AI 솔루션 구축으로 이 같은 문제들이 빠르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온피플...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2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신청 자격은 만 18~39세 청년이며 스마트팜 영농 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국비 지원으로 이뤄지며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7월 말에 교육생을 선발한다....
완효성비료, 유기농업자재, 축사용자재 등의 라인업을 확대 등으로 '스마트농업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앞장서며 농자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1일 대유는 탄소중립 이행과 저탄소 농업 실현을 위해 완효성비료, 유기농업자재, 축사용자재 등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 탄소 절감 제품으로 꼽히는 대유의 완효성비료 ‘원오버’는 한번의...
LG CNS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전라남도 나주시에 54.3ha(16만 평) 규모의 노지형 스마트팜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LG CNS는 농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팜 지능화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정말 농업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농업 정보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기상과 토양 등 외부 변수가...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유라이크코리아는 라이브케어를 통한 축산업의 생산성을 제고함으로써 세계적 이슈인 탄소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스마트축산을 넘어 저탄소가축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지속가능한 디지털축산의 유망 기업으로, 성공적인 코스닥시장 상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스마트팜 기업 종사자들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재직자 대상 기술 전문교육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스마트팜 분야는 원격제어 단계(1세대)에서 데이터 기반 정밀 생육관리 단계(2세대), 인공지능·무인자동화 단계(3세대)로 전환 중이다.
특히, 최근 시설원예...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실 농축산식품비서관으로 농업 정책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농촌진흥청장 재임 시절 기후변화와 농촌인구 고령화와 같은 여건의 변화를 토대로 첨단 융복합기술 기반의 생산성 증대와 스마트 농법 전환을 위해 힘썼다.
정 후보자는 “농업이 기후변화와 지역 불균형 해소하 데 중요한 분야”라며 “융복합 새로운 기술개발로 상당한 효과 낼 수...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국립농업박물관에서 환경 정비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을 가졌다.
국립농업박물관은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 사업비 1532억 원을 들여 농업유물 등 전시, 체험공간, 스마트팜·희귀식물 전시관이 들어서는 유리온실, 교육·세미나 공간으로 구성해 건립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농산물산지유통시설(APC) 설치 52억 원, 저온유통체계구축 7억5000만 원,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육성 지원사업 9억 원, 직매장 설치 41억 원,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10억 원,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 9억 원,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 8000만 원 등 지역 먹거리 계획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사업 전반이 해당된다.
박은엽 농식품부...
2016년 설립된 정육각은 축산물을 시작으로 수산물 및 밀키트 등으로 취급품목을 확장해 온 온라인 커머스 스타트업이다. 자체 정보기술(IT)역량을 기반으로 제조부터 유통 및 배송까지 이르는 신선식품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했다.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김포와 성남에서 운영 중이며 신선식품을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게 전달하는...
자동화 스마트 농작업 신기술 개발
△2022년 전국 축산환경실태조사 실시
△2022년 농식품 공공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
14일(월)
△공정위 위원장 09:40 간부회의(대회의실)
△공정위 부위원장 09:40 간부회의(대회의실)
△㈜대명화학 등 2개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규정 위반 제재
15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
디지털농업은 스마트팜뿐만 아니라 노지 농업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자동화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청년농을 위한 기술창업과 연계해 이들이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면 농촌 소멸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 개발도 중점 추진 과제다. 농진청은 농축산 부문 탄소중립에...
(세종청사)
△2022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참여기관 모집 공모(석간)
△제2차 희귀질환관리종합계획 수립·시행(석간)
△정보화가 앞선 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표시로 확인하세요.(석간)
3월 1일(화)
△다함께돌봄센터 아침·저녁(7시~9시) 운영 연장 실시
△국립재활원, 보조기 정보·아이디어·제작을 돕는 누리집 ‘보조기기...
안 원장은 △연구개발 성과 실용화·사업화 지원체계의 내실화 △스마트팜 등 디지털 농업으로 전환 가속화 △기술기반 청년·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 △2050 탄소중립에 대응한 저탄소 농업기술 발굴·확산 △우수 신품종 보급의 지속 확대 및 종자산업 육성 △기술평가 강화 등을 기관의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특작, 축산 부문 농업경영체의 경영상태를 명확히 진단해 개선책을 제시하고, 경영진단 결과에 따른 최적의 금융상품을 지속해서 연계·지원함으로써 농업경영체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는 농협만의 특화된 무료 컨설팅 서비스이다.
박홍희 대표는 2014년 대기업 퇴사 후 최고의 딸기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귀농한 농업인이다. 딸기 재배에 최적화된 스마트농법...
지역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 개최
△한-뉴질랜드 통상장관 회담 개최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표준화 정책에 2513억 원 투자
16일(수)
△산업부 장관 14:00 반도체 분야 기업간담회(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14:00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롯데H)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서다
△2022년 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