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중저가 스마트폰 LG전자 ‘X Skin(엑스 스킨)’을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출고가는 23만1000원으로 블랙과 골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X Skin의 출시에 맞춰 전국 330여 개 매장에 체험존을 구축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슈피겐 코리아와 함께 X Skin 구매 고객에게 3만 원 상당의 슈피겐 기프트...
생긴 조작부를 위로 밀어 올리면 비행기가 이륙할 때의 소리, 번쩍거리는 LED 조명 등의 효과를 낼 수 있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높여준다.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등 IT기기와 최대 3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 TV상품기획FD담당 김상열 전무는 “현지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특화 제품들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우리는 스마트카, 5G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 시대적 변화의 중심에 있고, 이에 따라 전자기기에 대한 다양한 특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RN2의 LTCC 기술 기반 MCP는 고주파 신뢰성 내열성 등 기존 플라스틱 PCB 대비 우수한 성능을 구현함으로써 이 같은 시대 변화에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종 알엔투테크놀로지 대표는 “지금까지 접근성이 쉬운 통신부품을 통해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지만, 이제 스마트카, 5G IoT, 핀테크 등 다양한 소재 및 공정기술을 요구하는 시장의 요구에 신속히 대처할 것”이라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계기로 알엔투의 진정한 강점인 MCP 기술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스마트 프리미엄’을 강조하고 상반기 중형세단의 고급화를 연 SM6에 이어 하반기 SUV시장의 고급화를 이끌 ‘QM6’를 메인카로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SM7’, ‘SM6’, ‘SM5 클래식’, ‘QM3’, ‘SM3’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클리오 RS’ 등 아직 국내 도로서 만나기 어려운 차량을 포함해 총...
홍채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공인인증서나 액티브엑스(Active-X) 등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 없이 홍채 인증을 통한 로그인 및 계좌이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일례로 인터넷 금융사이트 또는 모바일 인터넷뱅킹을 위해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에 방문해 홍채 인증을 통한 로그인을 실시하고 이체를 하고자 하는 정보 입력 후 홍채...
자가지방 줄기세포추출키트 ‘스마트 엑스(X)’다. 자기 지방을 추출하는 만큼 안정적이고, 키트를 만들어 즉시 시술이 가능하게 해 효율성도 높였다. 이를 키트화한 것은 전 세계에서 동구바이오제약이 처음이다.
조 대표는 “국내외 특허도 등록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도 받아 상용화했다”며 “올해 병원 대상 영업을 본격화해 3년 안에 300억원의 매출을...
비보는 이 제품의 가격을 사양에 따라 3600~4300위안(약 65만~76만 원)으로 책정했다. 업계는 중국 고급형 스마트폰이 3000위안 전후인 것과 비교할 때 ‘엑스플레이5’의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며 이는 중국이 자신감을 갖췄기 때문에 본격적인 고가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검사결과를 앱을 통해 수의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전송할 수 있다.
삼성메디슨은 올해 국내외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초음파 진단기기 신제품 ‘HS60’을 미리 공개했다. 이 제품은 이미지의 균일도와 해상도가 기존보다 개선된 영상 품질을 갖춰 내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동수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사장은 “각...
통한 스마트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랙베리의 ‘프리브’,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터보2’ 등도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농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여기에 중화권에서는 처음으로 비보의 제품에 플렉서블 OLED가 적용됐다. 지난해부터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며 중국 업체인 비보의 신제품 ‘엑스플레이5’...
통한 스마트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랙베리의 '프리브',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터보2' 등도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농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여기에 중화권에서는 처음으로 비보의 제품에 플렉서블 OLED가 적용됐다.지난해부터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며 중국 업체인 비보의 신제품 '엑스플레이5'에도 이...
크롬북은 윈도가 아닌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윈도와는 환경이 크게 달라, 은행, 쇼핑몰, 정부 사이트 등 엑티브엑스를 쓰는 모든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이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포인투랩 이진우 이사는 포인투 크롬북을 국내에 정식 런칭하게 된 이유에 대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국내 많은 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준수하고 있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을 통해 2종의 X 시리즈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엑스 시리즈’라. 발음이 약간 거세다. 제품은 어떨까. 이들 제품의 포인트는 프리미엄 제품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핵심 기능을 하나씩 훔쳐왔다는 것.
‘X 캠(cam)’ 모델은 듀얼 카메라를 내세웠다. 후면에는 각각 1300만 화소와 500만 화소의 듀얼...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Play memories Mobile)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액션캠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파일 전송은 와이파이를 이용한다.
일정 간격으로 사진을 촬영해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4K 타임랩스(4K Time Lapse), 유스트림(USTREAM)을 활용한 라이브 스트리밍, 초당 18연사 촬영이 가능한 버스트 슈팅, 슬로우 모션의...
이제는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점점 꿰차고 있지만 찍는 즐거움은 아직 캠코더에 비할 바가 아니다.
소니코리아가 프로젝터 핸디캠 HDR-PJ675(이하 PJ675)와 콤팩트 핸디캠 HDR-CX450(이하 CX450) 2종을 출시했다.
PJ675는 총 920만 화소 엑스모어R CMOS센서와 26.8mm 소니 G렌즈를 기본 탑재했다. 5축 손떨림 방지 기술은 흔들림 없는 촬영을 돕는다. 여기에...
스마트폰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는 서비스인 ‘카카오택시’가 한국에서 대세로 자리 잡았다.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사인 카카오가 작년 3월 31일 출시한 카카오택시는 9개월 만에 누적 호출 5700만건을 기록했다. 국민 1인당 한 번 이상 꼴로 부른 것이다. 카카오택시의 인기는 일차적으론 서비스의 높은 완성도가 기반이 됐다.
하지만, 세계 최대의 차량 공유...
그동안 구글 카드보드, 삼성의 기어VR 등이 시장에 나왔으나 대부분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MS의 가정용 게임콘솔 엑스박스와도 호환된다.
오큘러스는 지난 2013년 3월 리프트 개발자 키트 제1호, 2014년 7월 개발자 키트 제2호를 각각 출시했으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정식 제품이 나온 것인 이번이 처음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경기 파주의 스마트KU는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 1인 14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새해맞이 이벤트로 스타트하우스에 마련된 떡국을 9홀 라운드 종료 후 무료로 제공한다.
경기 양평의 양평TPC는 1인 그린피와 카트피를 포함해 8만9000원부터, 경기 광주의 중부CC 는 1인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 14만40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강원 양양의 골든비치CC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사운드 바, 스마트 오디오 등 여러 대의 무선 오디오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집안 여러 곳에 있는 각각의 스마트 오디오에서 같은 음악이 나오게 하면 청취자는 집안 어디에 있더라도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클래식을 들으면서, 아이가 있는 방에만 동요를 틀어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