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6일 최고 권위 기업상인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하는 등 생활가전, TV, 스마트폰 등 전 분야의 15개 제품이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 개선 효과를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전국 20여 개 소비자·환경 단체와 400여 명의 소비자가 평가단으로 참여해 친환경성과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스마트싱스를 통해 원격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모바일을 통한 빅스비 음성 인식 사용시 목소리만으로도 제품을 쉽게 켜고 끌 수 있다. 웰컴쿨링 기능으로 귀가 전 작동해 집 안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둘 수도 있고, 집 밖에서 외출 시 에어컨을 끄지 않고 나온 것이 생각나도 쉽게 전원을 끌 수 있다.
#5. 사계절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입주민의 생활·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빌트인 냉장고와 에어컨 등 공간에 꼭 맞는 시스템 가구도 적용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단지 입구부터 현관까지 비접촉 방식으로 출입할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도 도입했다.
단지 곳곳에는 공동세탁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H&A사업본부는 제습기, 에어컨 등 고효율 제품 매출이 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전환)에 성공한 분야다.
채용 분야는 △스마트 솔루션 기획ㆍ전략 △음성인식 SW 개발자 채용 △R&D파트너십 전략ㆍ기획ㆍ얼라이언스 등 연구개발, 생산 품질ㆍ상품 기획 등 11개다. 이번 채용 공고는 LG전자가 앞서 밝혔던 '매출 100조,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도약...
스마트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PC, 모니터 등 7대 전자제품의 대표 모델에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2030년 전력소비량을 2019년 동일 성능 모델 대비 평균 30% 개선할 방침이다.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재생 플라스틱) 적용을 대폭 확대해 2030년까지 플라스틱 부품의 50%, 205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도 추진한다....
에너지절감 시스템 구입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소진공이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피칭대회’에서 선정된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기기를 구입하는 소상공인 330개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효율등급이 낮은 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는 1357개 소상공인 점포에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제품은 에어컨, 냉장고(김치냉장고 포함)...
옴커넥트社와 협력해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등 3개 주에서 시행LG 씽큐 앱으로 가전제품 제어해 자동 절전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ThinQ)를 앞세워 자동 수요 반응(Auto-DR, Auto Demand Response) 서비스를 미국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요 반응(DR)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이 많은 특정 시간에 전력 사용 절감을 권고하고...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는 최대 22%, 무풍 에어컨 갤러리는 10% 더 적다. 여름철에도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는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AI 절약모드'까지 활용하면 에너지 추가 절약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달 31일까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 또는 AI 절약모드를 지원하는 특별 패키지 모델을 2개 품목 이상 구매하는...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20%의 소비 전력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다. 습도를 조절해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의류 건조’ 모드도 특징이다.
LG전자는 지난달 초 성능과 오브제컬렉션 컬러로 디자인을 강화한 ‘2023년형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휘센 제습기만의 차별화된 핵심부품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이 기능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식기세척기, TV 등 총 9종의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파트너사의 스마트 기기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한 일상'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에서는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자원순환 솔루션을 소개한다.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배출 저감을 위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와 협업 개발한 '미세...
올해는 최상위 라인업인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하위 모델인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클래식’ 외에도 ‘무풍 슬림’ 에어컨까지 스탠드 에어컨 전 라인업을 무풍 기능으로 운영하고, 에너지 특화 모델과 친환경·스마트싱스 기능 등 사용편의성을 강화했다.
2023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신제품은 친환경 기능을 강화하고, 제품 간 연결성을...
4D 이미징 레이다 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에 설립된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모빌리티용 및 비모빌리티용 4D 이미징 레이다의 신호처리 기술을 확보, 자율주행 차량과 특장차,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등 다방면에 활용 가능한 4차원 레이다 제품을 상용화했다....
전통적 기능인 난방과 온수 공급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도입, 스마트 가전제품으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친환경보일러 대표 제품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온수 기능’으로 기존에 비해 온수 품질을 더욱 향상시켰다. 사용자의 시간대별 온수...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에 탑재한 ‘스마트케어’ 기능은 냉방, 청정, 제습, 절전을 자동으로 관리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준다. 최고급 모델인 럭셔리 제품에 적용된 ‘외출절전’ 기능은 레이더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과 유무를 감지해 절전모드로 동작한다. 이 모드는 최대냉방모드인 아이스쿨파워 대비 최대 72%까지 전기 사용을 낮출 수...
무풍에어컨 갤러리 기준, 무풍 모드 사용 시 맥스(MAX)풍 대비 최대 90%까지 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해 마음 편하게 쾌적한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에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상황에 맞게 알아서 에너지를 절감해 줘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
친환경 R32 냉매 적용으로 지구까지 생각한 무풍에어컨
지난 3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리모컨 없이도 스마트싱스나 빅스비(Bixby) 음성인식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AI 맞춤쾌적’ 기능은 실내외 온도 및 공기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냉방·청정·제습 모드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편리하다.
삼성전자는 무풍 냉방 기능을 더한 2023년형 창문형 에어컨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을 판매 중이다. 윈도우핏은...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예술적인 디자인, 앞선 냉방 성능, 스마트한 편리함 3박자를 모두 갖춘 아트쿨 에어컨을 통해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이다에선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친환경 스마트공장’ 추진 현황 등을 챙겼다.
앞서 1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초대형 미래 신도시 건설 사업 ‘네옴시티’ 전시관을 방문해 관련 사업기회를 소개받고 논의했다. 당시 조 사장은 현지법인 임직원에게 "고객경험 혁신 기반의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프리미엄 가전 및...
올해는 비스포크 5가지 제품 군인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에어컨 △에코 히팅 시스템에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인공지능) 절약 모드를 탑재해 65개국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전 모델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함께 시행해 더 많은 사용자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출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