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민생토론회는 ‘대한민국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특례시,’ ‘역동적 미래 성장엔진 「스마트 반도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매력 있는 문화·교육 도시’ 등 3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 경기도 부지사에게 “도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산단 승인권자인 특례시에 넘겨라”...
합동 스마트팜 현장방문(평택 플랜티팜 수직농장)
△엔지니어링 학력·경력 기술자, 특급기술자 된다(석간)
△EU 핵심원자재법, 공급망실사지침 등 발효 앞두고 대응방안 점검(석간)
△관계부처가 손잡고 수직농장 산업육성 추진
△2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신규 건설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
△해상풍력 입지컨설팅 제도...
나 사장은 또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분양을 시작하는 첫해로, 그간 6년 동안 얼마나 충실하게 사업을 준비해 왔는가에 대한 국민의 판단을 받는 중요한 시기라며 투자유치 방안 등이 포함된 촘촘한 분양계획을 수립해 수변도시 분양을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국가2산단 조성사업, 관광단지 개발사업, 대단위 매립사업 등 신사업발굴과 업역...
이 같은 기술지원을 통해 1세대 스마트농업을 인공지능 기반의 2세대로 전환한다.
한훈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1세대 스마트농업이 기계화 수준이었다면 2세대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2세대 스마트농업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수직농장의 경우 농지에 설치할 때 일시사용 기간을 최장 8년에서...
환경부 관계자는 "대구시에서 스마트 하수 악취 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에는 악취가 많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1월 1일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팔공산의 주차장·화장실·탐방로 등 공원시설을 전면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 제도를 통해 팔공산국립공원 내 마을...
한편 이어진 토론에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국방 미래 첨단기술 산단과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육과 의료 등 주제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는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구본남 로타렉스 코리아지사장을 비롯한 기업인, 출연연 연구원, 지역주민,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의 국민 60여...
아산시는 도시 내 유휴시설 및 캠핑장 등을 활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전자시민증, 스마트오피스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지역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일자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혁신파크와 국가산단을 통해 지방에 활력과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 추진하되...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국민 모두가 누리는 안전한 댐'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한 댐 △지능화 기술 기반 스마트 댐 △인간과 자연이 함께 상생하는 댐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실행 방안으로는 △기후·사회변화에 대응하는 댐 운영관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댐 시설관리 △미래세대 물 이용을 보장하는 댐 물 환경 보전 △지역과...
없이 스마트팜인 수직농장(컨테이너·건물형) 설치를 허용한다. 현재 비닐하우스나 유리온실은 별도 제한 없이 농지에 설치할 수 있으나 수직농장은 다른 지목으로 변경하거나 농지전용 절차를 거쳐 타용도 일시사용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부는 컨테이너형의 경우 일시사용 기간(최장 8년)도 확대한다.
또 농업진흥지역에서 도로・택지・산단 등으로 개발한 이후...
스마트 그리드는 올해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 보급을 완료(전체 2250만 호)하고 산단, 마을, 주유소 단위 등으로 마이크로그리드를 확산한다. 제주에서 시행 중인 플러스수요관리(DR)는 전국으로 확대하고 국민DR도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활성화를 추진한다. DR은 잉여 전기가 발생하는 시간대에 전기 사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또 반도체...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산업단지 디지털·저탄소 전환을 위한 ‘2024년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와 관련해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산단공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18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구축 및 운영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 사업 등...
경기도는 시, 산업단지공단 등과 함께 다양한 노후산단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조성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에너지자급자족인프라 구축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3주 전 다보스포럼에서 기술진보와 기후변화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지도자들이 치열하게 논의하는지 현장에서 뼈저리게...
그러면서 “생산 공정의 스마트화와 같은 제조현장의 끊임없는 혁신이 바로 수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일반기계 산업이 어려운 대외환경 하에서도 10개월 연속 수출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우리 수출의 36%를 담당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마케팅 △해외규격 인증 등 수출 지원책 △전기·전자 부품...
16:20 스마트축산 보급·확산 현장 시찰(평택)
△2024년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종자 검사 시 유전자분석 필수검정 도입 추진
△한농대 평생교육원 원서 접수
△한반도 원산자원의 귀향, 16개 나라 8911자원 반환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로 과수원을 지켜주세요
△계약재배 활성화를 통해 농업과 기업의 상생을 그려나가겠습니다...
또 산단 내 산업안전 사각지대로 지목돼 온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확충하고 노후산단 내 공동시설을 스마트 안전산단 및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바꿀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의된 사항은 그간 현장에서 미비된 안전보건관리체계 취약점・사각지대를 보강하기 위한 정책과제로 추가 반영해 나가기 위해 고용부・산업부 등 소관부처...
환경부, '2024년 환경부 주요 정책 추진계획' 발표스마트 예보·홍수방어 인프라 확대 등 물관리 강화…생활 주변 초미세먼지 감축
정부가 지난해 20조 원이 넘는 녹색산업 수주 성과를 올린 것을 바탕으로, 올해 'K-녹색산업'의 해외 진출 규모를 키워 22조 원이 넘는 녹색산업 수출을 달성한다. 5월부터 인공지능(AI) 예보를 전국 지류까지 확대하고, 홍수방어 인프라를...
디지털 트윈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추후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시스템이 구축될 때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또 그는 “이노뎁은 구미 스마트 그린산단 산업‧환경‧안전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지난했고, 천안시와도 스마트 그린산단 협약을 맺었다”며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이 가시화하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