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융합엑스포 개막식 개최(석간)
△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 개최
△제43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첨단로봇 보급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주한대사들과 경제동반자협정(EPA) 추진 논의
△전문가와 뿌리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
27일(목)
△통상교섭본부장 10:00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서울청사), 14:00 이화-사이언스코 연구소 10주년...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한국과 한국기업은 우수한 ICT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한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하여 협력 기회가 많을 것”이라며 “올해 9월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석해 스마트도시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할 기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8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GH는 베네시안 엑스포 통합한국관에서 협력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지능형 모듈러 주택(현대엔지니어링), 도시관리플랫폼(UT정보)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받은 지능형 모듈러주택(GH용인영덕행복주택)은 3D 건축,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스마트기술과 생활편의를 위한 스마트홈시스템이 적용된...
국토교통부 9일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치러진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의 2차 발표평가를 마치고 공공과 민간 부문의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 부문에서 29건, 민간 부문에서 39건이 접수됐다. 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작 공공 5건, 민간 10건 총 15건에 대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한편, LH는 같은 날 오후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해 ‘GeoAI와 도시 디지털트윈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에서는 초거대 AI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등 공간정보와 AI를 활용하는 GeoAI에 대한 활용 동향과 연계 서비스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일곱 번째를 맞은 ILEK에는 국내외 승강기 관련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시티를 위한 수직 이동 수단과 미리(MIRI) 서비스’를 주제로 핵심 기술들을 체험형으로...
9일에는 국토부 주최 2023 스마트 국토엑스포와 연계해 전쟁‧재난 이후 도시재건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계은행 등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협력과 주거공간 복구, 스마트 도시재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LH는 우크라이나 르비우시, 인프라개발부와 MOU를 체결해 재건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약속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기반인 공간정보 기술이 만드는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를 8일부터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내·외 공간정보 관련 주요인사 및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교류협력...
대전엑스포스마트시티 역시 94억 원을 투자, 16억6000만 원의 손실을 냈다.
장 의원은 "LH의 손실액은 사실상 매몰비용"이라며 "민간 개발 사업에 대한 과도한 참여보다 LH의 공익성을 위한 사업 발굴과 함께 공적자금의 역할에 맞는 사업비가 투자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군분투하던 창업 첫해 공간정보 기술동향을 접하기 위해 선택한 행사가 바로 스마트국토엑스포이다.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참가하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과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킹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공간정보 융복합을 위한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가 늘고 있어 새로운 사업개척을...
2차 발표평가는 11월 9일 개최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확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에 대한 민간의 관심도를 높이고, 나아가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생활에 직접 활용되는 좋은 사례를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 전문가, 기업들이 모이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행사다.
올해는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더 안전하고 살기...
보성산업은 전남 해남군과 함께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여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3 WSCE는 전 세계 60개국 200개 이상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정부, 기업 등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할 수 있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확인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토교통부는 김오진 제1차관이 29일 부산을 방문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및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부산 스마트빌리지 일대를 방문해 스마트시티엑스포 점검과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등 광역적 발전 계획을 통한 지역의 경쟁력 강화 및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한편 이지스는 11월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에 축적된 재난·재해 시뮬레이션 기술과 관련 석학과의 토의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실무자와 기술자 등 디지털 트윈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더 많은 사용자의 필요와 이상기후 등 위기에 따른 대응 요소를 신속하게 반영해 신속하게 앱을 조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