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1인칭 슈팅 게임(FPS)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신작 게임 개발 비용을 확충하기 위해 3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은 디지털치료제 임상 준비에도 본격 나선다.
14일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900만 주를 주주 우선 공모 방식으로 신규 발행하는 내용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스플래툰 3’는 ‘스플래툰’ 시리즈의 세 번째 타이틀로 인간의 형태로 진화한 오징어 ‘잉클링’을 조종해, 한정된 맵 안에서 3분 동안 최대한 넓은 면적을 잉크로 칠하면 승리하는 4대 4 팀 액션 슈팅 게임이다. 이번 ‘스플래툰 3’는 시리즈 최초로 공식 한글화 작업을 거쳐 출시한다.
대작 FPS(1인칭 슈팅 게임)인 ‘블랙스쿼드 클래식’도 P2E로 글로벌 론칭한다. 블랙스쿼드는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을 받았던 게임이다. 9월 말 CBT를 진행한 뒤 10월 중에 OBT(오픈베타서비스)로 선보인다.
5종 테마 게임 온보딩 계획 외에도 ‘인피니티 런처’가 코인 마이닝 허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올 연말에 업데이트된다. 기존 P2E 게임뿐 아니라...
FPS(1인칭 슈팅), 스포츠 등 게임 장르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손쉽게 불러오는 프리셋도 지원한다. 화면 크기를 기본 42형 외에 32형, 27형 등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내장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에코캔슬링을 적용한 클리어 보이스채팅 기능을 지원해 게임 사운드와 사용자 목소리를 구분해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플렉스는 올해 초 출시된 42형 올레드...
FPS(1인칭 슈팅), 스포츠 등 게임 장르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손쉽게 불러오는 프리셋도 지원한다. 화면 크기를 기본 42형 외에 32형, 27형 등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내장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에코캔슬링을 적용한 클리어 보이스채팅 기능을 지원해 게임 사운드와 사용자 목소리를 구분해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플렉스는 올해 초 출시된 42형 올레드 에보...
세 게임 모두 ‘슈팅 게임’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각각 ‘루트 슈터(RPG+슈팅)’, TPS(3인칭슈팅), FPS(1인친슈팅)로 방식이 다르고, 분위기도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은 호러 서바이벌 게임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고, 이와는 전혀 다른 장르인 턴제 테이블톱 시뮬레이션...
특히 240㎐ OLED 노트북과 동일한 주사율의 기존 노트북으로 3인칭 슈팅게임(FPS)을 즐기며 비교 체험할 수 있는 'OLED 게이밍 체험 존'을 비롯해 '트루 블랙'을 체험할 수 있는 별도의 암실, 사용자의 눈 건강을 고려하는 OLED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케어 존'을 준비했다.
'미래 기술 존'에서는 지난 'SID 2022'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플렉스 게이밍'을...
이어 "크래프톤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픈월드부터 슈팅,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등 전 장르를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갈수록 빨라지는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고, 이를 연말과 내년에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PUBG'를 통해 확보한 현금으로 여러 스튜디오를 인수한...
지난 11일 스팀(Steam)에서 분유료화 모델로 정식 출시한 메카닉 TPS(3인칭 슈팅)게임 ‘배틀스티드:군마’를 시작으로 신작들도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자체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영웅 온라인’을 블록체인 버전으로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 텐센트가 중국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지첨영주’의 국내 출시와 귀혼 IP(지식재산권)를...
발로란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한 부분 유료화 1인칭 슈팅 게임이다. 라이엇 게임즈가 이 장르로는 최초로 개발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19년 10월 '프로젝트:A'라는 코드명과 함께 최초로 발표된 후 2020년 출시됐다.
출시 이후 발로란트가 오버워치를 PC방 점유율로 앞선 것은 처음이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PC방에서의 발로란트 이용자...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 게임 전문 ‘풋빈’의 자료를 참고해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인 ‘FIFA23’ 게임의 선수별 능력치를 전망했다.
능력치 상위 20명을 예상했는데 손흥민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종합능력치에서 지난해보다 1점 상승해 90점에 오를 것으로 봤다. 속도(PAC) 88점, 드리블(DRI) 87점, 슈팅(SHO) 89점, 수비(DEF) 42점, 패스(PAS)...
이외에도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마친 PC 슈팅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글로벌 멀티 플랫폼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이 보유한 게임 라인업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능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하반기에도 핵심...
1세대 FPS(1인칭 슈팅 게임)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와 차세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 특화 스타트업 엔트런스가 기술 교류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엔트런스와 게임 개발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각자 특화된 분야인 FPS와 MMORPG 등 게임 장르뿐 아니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과 SCG...
스플래툰3는 적을 많이 처치해야 이기는 기존 슈팅(TPS) 장르 게임과는 달리 처치 수와 관계없이 맵에 잉크를 넓게 칠한 팀이 승리하는 독특한 방식의 삼인칭 액션 슈팅 게임이다. 조준을 어려워하거나 대인전에 약한 유저도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시리즈 최초 한글화되어 한국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펀샵...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FPS) ‘스페셜포스’가 본격적으로 멀티버스 세계관 구축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콩즈 워 세계관을 압축시킨 시네마틱 영상을 2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콩즈 워는 스페셜포스와 스페셜포스2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다른 차원의 공간에서 서로 대결을 펼치고 생존하는 서바이벌 장르 FPS...
드래곤플라이가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FPS) ‘스페셜포스’의 한국 서비스 18주년을 기념해 ‘디스코 페스티벌(DISCO FESTIVA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스페셜포스 유저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출석 체크와 아이템 뽑기, 누적 뽑기 등 총 3가지 미션에 참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출석 체크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게임에...
‘월드컵 존’에서는 탄소중립 월드컵을 위한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 및 현대차의 친환경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슈팅 게임 이벤트, 어린이들이 아이오닉 충전소 만들기를 통해 현대차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전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총 14대의 차를 전시한다. 전시되는 모델은 아이오닉 6, 세븐(SEVEN)...
스페인법인이 스페인의 비영리 암 연구 기관과 진행한 ‘더 배틀 인사이드’(The Battle Inside) 캠페인도 이번 클리오 헬스 어워드에서 동상을 받았다.
더 배틀 인사이드는 1인칭 슈팅 게임을 활용해 게임상의 모든 적을 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 변형해 이들을 물리치도록 하면서 청소년 백혈병 환자들의 연구와 인식 개선을 위한 자연스러운 기부를 유도했다.
모탈블리츠는 VR FPS(First-person shooter·1인칭 슈팅) 장르의 게임으로, 주변 사물을 끌어당긴 후 집어 던지거나 엄폐물에 숨는 등 활발한 인터랙티브로 몰입감이 높았다.
로봇이 인간과 공존을 거부하고 인간을 지배하려는 미래 세계. 기자는 정예 부대 전사가 되어, 사방에서 몰려드는 로봇들을 때려잡았다. 하지만 초심자의 행운은 통하지 않았고, 사방에서 몰려드는...
FPS(1인칭 슈팅 게임), 액션,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P2E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인피니티 마켓’은 올해 메타콩즈 IP를 활용해 PFP(프로필을 위한 그림) 발행사업과 컨텐츠 독점 개발을 시작했다. 그 후 마켓 내 P2E게임 ‘픽셀그라운드’의 첫 PFP를 완판한 바 있다.
디에프체인 관계자는 “메타콩즈 플레이 출범으로 이미 우리가 준비해 놓은 P2E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