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과 역할수행게임(RPG)을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도 20일부터 27일까지 스팀 테스트로 막판 점검에 나선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도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상장을 준비 중인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서비스 지역을 북미와 유럽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슈터 시스템에 채집, 제작, 건설 등의 생존 요소를 추가해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PC 게임 시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근미래 콘셉트의 대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도 론칭을 준비 중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개발사 세컨드다이브가...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디스테라’는 북미와 유럽 이용자들에게 인기있는 ‘1인칭 SF 슈터’ 장르에 ‘생존’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아바’, ‘블랙스쿼드’ 등 10년 이상 국내 주요 FPS 게임을 개발해온 전문가들이 슈팅 게임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스팀’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생존’ 게임의 시스템을 접목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과 PC만으로 250만 장 판매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가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1월 17일~20일 개최되는 지스타에서 ‘P의 거짓’의 더 상세한 게임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P의 거짓’ 이후에는 2024년 출시되는 ‘오픈 월드 생존 슈터 신작’과 ‘원신라이크 모바일 RPG’가 주요 기대작”이라고 전망했다.
이번에 출품한 신작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와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TPS(3인칭슈팅) ‘베일드 엑스퍼트’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이번 도쿄게임쇼에 게임을 출품한 회사는 넥슨이 유일하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3인칭 슈팅 전투와 RPG가 결합된 루트슈터(Looter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지속...
세 게임 모두 ‘슈팅 게임’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각각 ‘루트 슈터(RPG+슈팅)’, TPS(3인칭슈팅), FPS(1인친슈팅)로 방식이 다르고, 분위기도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은 호러 서바이벌 게임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고, 이와는 전혀 다른 장르인 턴제 테이블톱 시뮬레이션...
넥슨 역시 PCㆍ콘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루트 슈터(Looter Shooter) 장르 게임인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주목 받은 게임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다. 고전 ‘피노키오’를 각색한 세계관과 ‘소울라이크’ 장르다운 액션으로 지난해 11월 첫 공개 이후 국내외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P의 거짓은 이번 전야제에서 국내 콘솔...
강도와 총격전을 벌인 한국인 남성은 ’스포츠 슈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포츠 슈터란 총기 수집, 스포츠 사격 및 사냥 활동을 목적으로 총기 등록증을 정식으로 발급받은 이를 말합니다.
한편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라질 강도로부터 인질을 지킨 한국 남성’이라는 제목으로 총격전 당시 CCTV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려서...
스포츠 매체 디애슬래틱의 농구 전문가 샘 베시니는 드래프트 직전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그를 ‘엄청난 수준의 무빙 슈터’라고 칭했다. 이어 수비력과 힘을 보완하면 진주가 될 수 있다고도 평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한 스코티 피펜 주니어와 론 하퍼 주니어 등도 각각 LA 레이커스, 토론토 랩터스와 투웨이 계약했다. 스코티 피펜 주니어는 시카고...
한편, 개발 중이던 루트 슈터 장르 '프로젝트NOW'의 게임명을 '다키스트 데이즈'로 확정했고, 소셜 카지노 P&E 게임인 '슬롯 마블'과 함께 연내 소프트론칭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페이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페이코는 식권과 상품권, 복지 포인트로 구성된 기업 복지 솔루션과 캠퍼스 존 등 오프라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정 대표는 “페이코의 거래...
이외에도 루트슈터 장르 ‘프로젝트 매그넘’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넥슨이 출시하는 신작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긍정적이다. 넥슨은 이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던파 모바일은 출시 전날 시작한 양대 앱마켓의 사전 다운로드는 총 120만 건, 사전 캐릭터...
NHN은 루트슈터 장르 ‘프로젝트NOW’와 모바일 홀덤 게임 ‘더블에이포커’ 등 신작 P&E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국내 PC·모바일 웹보드 1위 사업자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리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NFT 시장도 넘본다. 2013년 출시한 우파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우파루NFT프로젝트’를 출시하면서다....
쿠팡 뷰티데이터랩은 트러블슈터(R), 맘ㆍ안티에이징(E), 스마트한 귀차니스트(A), 보습 일상러(L), 래쉬 그루밍족(M), 무경계쇼퍼(E) 등 총 6개 트렌드의 앞 글자를 따 키워드를 뽑았다.
먼저 R(Revolutionary instant repair with Trouble Shooter)의 트러블 슈터는 즉각적으로 피부 컨디션 완화 효과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가 반영됐다. 세정력을 갖춘 동시에...
시티랩스는 최근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하루엔터테인먼트와 버블 슈터 기반의 캐주얼 퍼즐 장르 게임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의 글로벌 시장 퍼블리싱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는 캐주얼 퍼즐 장르 게임이다.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대중성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다.
게임에 적용된...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는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으로 제작돼 대중성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버블 슈터 기반의 캐주얼 퍼즐 장르 게임이다. 101명 대전 모드 이외에 싱글 플레이 모드, 스토리 모드, 로그라이크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미...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는 버블슈터 장르에 경험이 많은 개발진들이 참여해 글로벌 인기가 높은 버블슈터 퍼즐 장르에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PC 및 TV 환경에서 접속이 가능한 멀티플랫폼 게임으로써, KT 게임박스를 통해 더 넓은 화면에서 101명의 플레이어와...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가제)는 버블슈터 퍼즐 장르를 기반으로 1000만 다운로드 이상의 성과를 달성 한 개발팀이 개발하고 있다. 1000개의 스테이지가 넘는 클래식 버블슈터 장르에 충실한 싱글 모드와 101명의 글로벌 유저들이 참여하고 대전을 펼치는 ‘배틀로얄 101’ 모드가 있다.
또 버블슈터 장르와 로그라이크 장르를 적절히 합친 모드인 로그라이크 모드를...
이후에는 루트 슈터 장르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매그넘’,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 기반의 ‘프로젝트 오버킬’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6일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사전예약 사상 최다 기록인 746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기대감이 높은 게임으로 모바일 앱...
온라인 루트 슈터 장르를 표방한 PC·콘솔 기반 ‘프로젝트 매그넘’, 던전앤파이터를 3D 액션 RPG로 만든 PC 온라인 ‘프로젝트 오버킬’, '마비노기 모바일' 등이다. 산하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다.
또 신규개발본부에서는 MMORPG ‘프로젝트 ER’, 수집형 RPG ‘프로젝트 SF2’, ‘테일즈위버M’, ‘프로젝트 HP’ 등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많은...
이 게임은 글로벌에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캐주얼 퍼즐 장르인 ‘버블슈터’ 기반으로 1000여 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의 ‘싱글플레이’와 101명이 동시에 경쟁할 수 있는 ‘배틀로얄’ 모드로 개발되고 있다.
비공개 테스트는 ‘101명 배틀로얄 모드’의 네트워크 및 서버 등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동기화 안정성 및 호환성에 대한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