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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차관 "새마을금고 우려 안해도…예적금 재예치 시 기존 혜택 복원"
    2023-07-07 08:46
  • 박정원 KTL 부원장 "국내 최초 항공 대테러 장비 시험 센터 구축…보안검색기술 독립" [이슈&인물]
    2023-07-06 15:00
  • 에쓰오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처리 ‘규제 샌드박스’ 승인
    2023-07-06 13:24
  • 2027년까지 도시농업인 300만 명·공동체 1000개까지 늘린다
    2023-07-06 09:54
  • “폐타이어 열분해유로 납사 만든다”…샌드박스 심의위 49건 승인
    2023-07-05 15:00
  • "SMR, 청정에너지원으로"…민·관 합동 'SMR얼라이언스' 출범
    2023-07-04 14:00
  • "건강한 식문화·책임 있는 원재료"...CJ프레시웨이 ‘ESG 보고서’ 발간
    2023-07-04 10:16
  • 한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생태계 개척해 신성장 동력 확보”
    2023-07-03 10:02
  • "전주기적 접근법과 정책 조합으로 플라스틱 순환경제 달성할 수 있어"[CESS 2023]
    2023-07-02 08:53
  • 韓·日·EU 정부측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대체재 개발" 한목소리[CESS 2023]
    2023-06-30 19:47
  • “플라스틱 순환경제 시민, 기업, 국가 전부 힘을 모아야”[CESS 2023]
    2023-06-30 19:08
  • '시멘트의 날' 한데 모인 업계..."변화·혁신 필요, 친환경 산업으로 거듭나야"
    2023-06-30 18:43
  • 미치히로 오이 日환경성 과장 “플라스틱봉투 유상화 후 미사용자 30%→71%” [CESS 2023]
    2023-06-30 17:45
  • 오세훈 서울시장 “자원순환 선도하는 모범적인 서울시가 되도록 최선 다할 것” [CESS 2023]
    2023-06-30 16:59
  •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韓, ‘G8’로서 글로벌 플라스틱 논의에 역할해야” [CESS 2023]
    2023-06-30 16:36
  •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국제사회 ‘플라스틱 저감'에 집중…생존 걸린 문제” [CESS 2023]
    2023-06-30 16:29
  • [포토] ‘CESS 2023’ 토론 진행하는 박호정 교수
    2023-06-30 16:14
  • SK네트웍스, 지난해 사회적 가치 성과 5228억 창출
    2023-06-30 11:33
  • 제일파마홀딩스,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2023-06-30 09:57
  • 삼성전자,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서 스마트한 에너지절약 기술 망라
    2023-06-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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