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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수 공대위 “군, 꼼수로 변 하사 죽음 왜곡…순직 처리해야”
    2021-12-21 17:16
  • 현대백화점그룹,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5억 원 전달
    2021-12-15 09:08
  • 군사망규명위, 故 변희수 '강제전역-사망 연관성' 직권조사한다
    2021-12-14 18:20
  • ‘나누고 끌어주고’···유통업계 연말 맞아 사회공헌활동 활발
    2021-12-14 15:00
  • 현대백화점그룹,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지원금 2억 원 전달
    2021-12-09 13:46
  • [나눔 경영] 두산,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공헌
    2021-11-29 06:00
  • 군인권센터 “이중사 유사 사건…軍 티 나지 않게 별도 기소” 비판
    2021-11-15 19:31
  • [기자수첩] 군인보다 강해져야 하는 엄마들 이야기
    2021-11-10 05:00
  • ‘화재진압 중 부상’ 원인으로 30년 뒤 사망…대법 “위험직무순직”
    2021-10-24 09:00
  • [전문]문재인 대통령 제73회 국군의 날 기념사
    2021-10-01 11:45
  • 법원 "인명 구조 사망한 의사자, 국립묘지 무조건 안장 안 돼"
    2021-09-22 07:00
  • 신한은행, 250명 규모 하반기 공채
    2021-09-07 18:17
  • 강제 추행 신고 후 사망한 해군 여중사, 순직 결정
    2021-08-14 14:08
  • 신한금융, 희망영웅상에 ‘보이스피싱범 44명’ 검거 이인상 제주경찰청 차장
    2021-08-10 14:51
  • 尹 “천안함 상사 부인 소천…홀로 남은 아들 도울 것”
    2021-07-22 15:36
  • 野 대선주자들, 천안함 유족 소천에…"위로말 찾기도 힘들어"
    2021-07-22 14:56
  • '안철수·원희룡·유승민' 최재형 부친 빈소 찾은 野대선주자들
    2021-07-09 17:30
  • ‘개정 노조법 시행’ 노사 불만 여전...타임오프제 새 갈등 불씨로
    2021-07-06 14:44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울산 순직 소방관 영결식 치러져
    2021-07-02 15:10
  • 에쓰오일, 노명래 소방사 유족에 위로금 3000만 원 전달
    2021-06-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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