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내용을 배우고 싶다면 전기회로, 전자회로 관련 서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학성적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에 해당합니다. 인공지능의 기본이 되는 벡터, 선형대수 분야나 신호처리의 기초인 푸리에 급수나 라플라스 변환은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대입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수시컨설팅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2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년간 전국 8개 시도에서 표본으로 선정한 중·고교 1259곳의 수학 학업성취도 분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사걱세는 성적별로 A등급은 상위권, B~D등급은 중위권, E등급은 하위권으로 분류했다. 분석 결과 중·고등학교 모두에서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수시에서 잘 정리된 비교과활동을 앞세워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등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는 전형들로 지원하였으나 중앙대 예비 1번이 추합으로 돌지 않아 최종적으로 모두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재수학원에 재수생활을 하기 싫다는 C군의 강력한 의지에 필자는 송도에 있는 미국계 G대학을 추천했고 나름대로 C군은 영어로...
참 재미없는 이유로 시작된 기념일이지만, 소위 말하는 ‘과학의 대중화’란 차원에서 의미가 없지는 않다.
사실 요즘은 정부 차원의 이런저런 행사가 아니더라도 비전공자들이 과학계의 소식이나 여러 과학이론을 접할 기회가 많다. 일례로 자연과학이나 공학을 전공한 이들이 칼럼리스트나 커뮤니케이터라는 직함을 달고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다양한 과학...
수시도 정시도 재학생, 재수생 모두 차별대우 없는 공개경쟁이다. 재수생도 본인의 1년 동안의 수능성적추이를 지켜보며 정시로는 진학하기가 어려운 대학들도 L군과 같이 수시에서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에 재수학원에 입시설명회초청을 받아 갔었던 생각이 난다. “수시든 정시든 여러분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면 됩니다. 불리한 것은 없습니다!”...
전과목 3.41등급, 국어+수학+영어+사회 3.47등급의 내신이었고 수능모의고사성적을 분석해보니 수능 백분위 평균 66.33%로 서울소재 대학은 힘들고 충청 또는 전라지역의 국립대는 힘들고 사립대에 합격할만한 수능성적대를 갖고 있었다. K양은 사학과에 맞추어 학생부는 작성되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평이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좀 더 유리한 대학을 찾고 수시에...
국어+수학+영어+탐구점수의 합산으로 줄을 세우다 보면 생각보다 변별력이 크게 확보되지 않는다. 수험생들 각각이 꿈꾸는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순위도 비슷비슷하다. 여기에 ‘가, 나, 다’군 각 군별로 1회 총 3회 지원이라는 정시지원의 제한으로 인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 학과에 무조건 지원을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이처럼 수능시험은 직접적으로 정시...
방대본 관계자는 “해당 사례는 20대로 10일 보건당국 접종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분”이라며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동일 기관에서 동일 백신을 접종한 사람 중에 유사한 이상증상자는 없는 상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AZ 백신과 혈전 생성 간 연관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혈전은 혈관에서 혈액이 굳어 생기는 덩어리로...
올해 고3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처음으로 국어와 수학 영역에 선택과목이 도입되면서 과목별 유불리를 놓고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아직 어느 과목이 유리하다는 통계가 없는 만큼 자기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을 선택하고 공통 과목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성호...
일반고에서 이뤄질 수 없는 자사고만의 수준별 교육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무관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 그대로 옮겨갈 경우 주변 학교와의 격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자사고 등 특목고가 일괄 폐지 후 공동주택 개발지역으로 이전하면 이른바 명문 학군의 부활인 ‘강성 일반고’ 선호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면 접촉이 필요 없는 인터넷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인터넷 강의도 실제 학원처럼 시간표를 작성해 놓고 수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실제 수강 전 먼저 맛보기 강의를 보고 커리큘럼 등을 검토한 후 강좌를 선택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은 강원대, 순천향대, 인하대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으로 다른 모집 단위와 동일하다. 학업역량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며 모집계열 특성상 인성과 전공적합성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종합적인 상황판단능력, 가치판단능력...
세월호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을 가던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학생 325명을 포함해 총 476명의 탑승객을 태운 배가 침몰하여 304명(학생 250명)이 희생된 대규모 참사다.
앞서 검찰과 해경의 합동수사, 감사원 조사, 국회 국정감사, 4․16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후속 검찰 수사 등 여러 갈래로 수사와 조사가 이뤄졌다. 그러나 진상규명과 책임자...
교수학습평가과, 평생학습정책과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해당 부서에 포상금과 우수부서 명패, 성과 기여자에 대한 포상휴가 5일을 부여할 예정이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 학교의 원격수업과 학교 방역, 42만여 명이 응시한 수능시험까지 교육현장은 도전의 연속에서도 중단 없는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저력을 보여주는 등...
과거와 같은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 11월 수능시험, 12월 정시모집 원서접수의 기본골격은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 전년도와 같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022학년도 입시는 일정별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2020년 4월에 전국 4년제 대학들은 올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전형계획을 발표했고, 이에 맞추어 2021년 5월 3일(수)까지 각 대학별...
☆ 루이스 캐럴 명언
“수학의 매력은 결과가 절대적으로 확실하다는 데 있다.”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즈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쓴 영국 동화작가 겸 수학자. 평생 독신이었던 그는 괴팍한 성격으로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엄격한 규칙으로 정한 일상을 고집스레 반복했다. 모든 일상을 기록한 약 9만9000통의 편지를 보관했던 그는 오늘 생을 마감했다. 1832...
코로나19 여파로 중위권은 줄고 졸업생이 초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으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결과 분석에 따르면 등급별 수험생 비율이나 표준점수 상으로는 예년과 비교했을 때 코로나19로 인한 큰 학력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을 볼까’ 또는 ‘학과를 볼까’ 중 지원기준 세울 것
원서접수 직전에 수험생들은 ‘이름레벨이...
결정 취지를 존중해 확진자도 격리된 장소나 병원에서 별도의 감독하에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일 시험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 변시 응시자 중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국가 시험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12월 3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처음이다.
유영민 신임 비서실장은 유 실장은 부산 출신으로 동래고와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에 입사한 뒤 LG CNS 부사장, 포스코 경영연구원 등을 거친 기업인 출신이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포스코ICT 사업총괄 사장 등을 역임해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2016년 초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부산 해운대구 갑 지역구로 총선에 출마했다. 당시 새누리당...
다만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은 없는 결격사항 판단용으로 수능 성적 외 적성·인성면접을 추가 실시한다.
고려대 정시모집은 내년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와 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는 수능 △국어 △수학 가형 또는 나형 △영어 △사탐 또는 과탐(2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 모집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