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재해대책 마련
△12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10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천연물질기반 항균 및 세균독소 펩타이드 대량생산기술 개발(석간)
△'스마트팜 뉴딜펀드' 투자설명회 개최 결과
△싱가폴 딸기 수출 전용 항공기 운영을 위한 MOU체결(12.11)
◇해양수산부
7일(월)
△2020년도 해외...
소프트웨어 진흥단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선 ‘혁신성장 BIG3 산업 집중육성 추진계획’, ‘화이트바이오 산업 활성화 전략’도 함께 상정·논의됐다.
홍 부총리는 “시스템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소위 BIG3 산업에 대해 지난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대책’에 버금가는 각별한 육성대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먼저...
이를 통해 수출의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동시에 꾀해 10년간 1조 달러 벽에 막혀있던 무역 규모를 2030년까지 2조 달러대로 끌어올리고 수출기업 20만 개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무역 디지털 전환 대책'을 발표했다.
한국 무역은 2011년 1조 달러에 진입한 뒤 10년간 성장이...
이날 간담회는 최근 수출기업들이 선적공간 부족으로 수출에 애로를 겪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문 장관은 "2017년 2월 한진해운이 파산함에 따라 국적 원양 컨테이너선사의 선복량은 105만TEU에서 46만TEU로 절반 이상 감소했고 아시아-미주 시장 점유율도 11%에서 3%대까지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해양수산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무역협회·한국선주협회·한국항공협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4차 수출입 물류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미주노선을 중심으로 해상운임 등이 급등하면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달까지 다소 안정되는...
정부는 이날 논의된 안건을 관련 기관 협의 과정을 거쳐 다음 달 말 개최되는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에 상정해 확정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나승식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다자무역주의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국들이 직접 체결한 양자 FTA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제가 하루빨리 어려운 상황을...
분야별로 우선 내년 소재·부품·장비 관련 예산으로 올해 대비 21% 늘어난 1조5585억 원을 배정, 일본 수출규제 이후 공을 들인 소부장 경쟁력 강화 대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재부품 산업 기술 개발 사업' 예산이 8866억 원으로 1.5배 늘었고 여기에 '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인력 양성'(36억 원), '투자연계형 기술 확보 지원'(14억 원) 예산...
개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개원 2년 자동차공제 서비스 개선, 재무건전성 강화
△도공-민자법인 간 통합교통관제 구축 업무협약 체결
△2021년 사전청약을 시작하는 3기 신도시에 뜨거운 관심
4일(금)
△국토부 2차관 13:00 인제양양터널 현장방문(인제)
△국토부, 한국 고속철도 수출을 위한 한-터 협력회의 개최(석간)
◇농림축산식품부
8월...
전략회의(세종)
△농기자재 수출 국제워크숍 개최 (석간)
△화훼산업발전 및 화훼문화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시행
◇환경부
18일(화)
△환경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 10:00 수해지역 현장방문
△백로, 우리 주변에 얼마나 살고 있나
19일(수)
△환경부 차관 10:30 ASF중수본회의 (세종) 14:00 제6차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설립위원회...
정부는 2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제2차 공공기관 현장공감 중소기업 규제애로 개선방안'을 확정·발표했다.
42만 명 고용, 54조 원 조달, 326조 원 매출을 담당하는 공공기관들은 민간기업, 특히 중소기업에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지만 국가 ·지자체와 달리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출 활력 제고 방안’을 내놓았다.
2월 20일 1차 대책 발표 이후 4개월이 채 안 돼서 나온 2차 대책으로 한국 수출이 4월 -25.1%, 5월 -23.7% 등 두 달 연속 급감한 데다 하반기 회복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우선...
이어 “수출의 경우 최근 국가 간 봉쇄조치 완화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국제교역 여건이 매우 어려워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어려운 수출상황을 타개할 돌파구 마련이 시급하다”며 “정부는 하경정 대책의 일환으로 수출력 회복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 K방역 수출 등을 포함하는 ‘수출활력 제고방안’을 조만간 마련하겠으며, 급감한 해외 수출수요를...
앞서 중기부와 중진공은 지난달 8일 열린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오른 항공운임 등 물류비를 보전하는 대책을 발표하고 긴급예산 20억 원을 편성했다.
수출 중소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1월과 비교할 때 항공물류 비용이 평균 3~4배 인상됐다”며 “운송비 일부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정진우...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0대 산업분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10대 분야는 △데이터·AI(인공지능) △미래차·모빌리티 △의료신기술 △헬스케어 △핀테크 △기술창업 △산업단지 △자원순환 △관광 △전자상거래·물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