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메뉴판활용 해외마케팅 프로그램(4년간 2억, 총사업비 50~70%) △서울의 지역자율 프로그램(인력, 금융, 글로벌진출 등 기업 맞춤형 혜택)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 및 보증‧금융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 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4년간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하려는 기업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
선정되면 수출교육·해외시장조사·바이어발굴·온라인마케팅·해외전시회참가·해외인증 등 수출지원 메뉴판에 등록된 900여개 수행기관을 통해 5000여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별 최대 1억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기업은 25일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하면 된다.
사업별 신청요건과 자세한 지원 내용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9일부터 28일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진행되며, 산업부와 중기청 공동으로 5개 권역(부산, 서울, 광주, 대구, 대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