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57억 원, 리니지2 226억 원, 아이온 142억 원, 블레이드 & 소울 61억 원, 길드워2 272억 원 순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TL(MMORPG), 프로젝트R(배틀로얄), 프로젝트M(인터랙티브 무비), BSS(수집형 RPG)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집형 RPG ‘안녕엘라’와 제노니아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MMORPG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4종의 신작 게임 역시 엑스플라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매출과 영업손익은 전분기 대비, 블록체인 및 신작 게임 출시 성과에 따른 게임 사업 확장과 관계기업 투자이익의 증가로 개선됐다”라면서 “하반기에는 엑스플라 메인넷의 웹3...
그는 “3분기 우마무스메 국내 일매출은 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액은 3928억 원, 영업이익은 102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6% 씩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가디언테일즈와 유사한 수집형 RPG 모바일게임 ‘에버소울’,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신작과 PC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가 출시될 예정”...
우선 수집형 RPG인 ‘에버소울’과 PC온라인 생존게임인 ‘디스테라’ 등의 타이틀과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을 포함한 블록체인 게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조 대표는 “기존에 좋은 게임 퍼블리싱을 주로 하던 구조에서 역량 있는 개발사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 구조로 체질을 개선했다”라며 “현재는 투자한 회사나 자회사에서...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인 ‘디스테라’,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등의 타이틀과 블록체인 게임인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을 포함한 ‘아키월드’, ‘컴피츠’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 및 노하우를 살린...
수집형 게임들이 인기를 끌어왔던 일본과 달리 국내에서 높은 매출을 거두고 있는 게임들은 수집형 RPG보다는 전쟁에서 남과 경쟁하는 형태의 게임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우마무스메의 주 인기 요인은 실제 경주마들의 스토리인데, 한국에서 이런 부분이 얼마나 먹힐 수 있을 지는 의문”이라면서도 “그러나 아직 게임이 정식 공개되지 않은 만큼 지켜볼...
그 밖에도 수집형 RPG인 ‘안녕엘라’ 역시 C2X 플랫폼에 추가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게임을 출시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 자체 IP인 ‘제노니아’를 활용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월드 오브 제노니아’, ‘마블 레이스(가칭)’, ‘크립토 슈퍼스타즈(가칭)’, ‘프로젝트 알케미스트(가칭)’ 등이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진입한다....
현재 주력인 MMORPG 외에 캐주얼게임과 수집형 RPG 등으로 장르를 넓힌다. 또한, 현재까지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이 완료된 콘솔, 인디게임들 역시 공개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코로나 대응을 위한 재택근무 등의 외적 요인으로 사업 및 개발에서 일부 일정지연은 있었지만, 올해 사업환경은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올해는...
기존에도 일본에서 높은 성과가 오랜 기간 지속된 경험이 있어 기대감 점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 기대작으로는 수집형 RPG 에버소울, 액션 RPG 프로젝트 아레스 등이 포진 중"이라며 "특히 프로젝트 아레스는 투입 예산 및 개발팀 흥행 이력 측면에서 올해 동사 신작 가운데 가장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상반기 동사의 기대작인 우마무스메는 국내에서 생소한 미소녀 수집형 RPG 장르로 높은 흥행 가능성을 섣불리 점치긴 힘든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장르를 불문하고 일본에서 장기간 높은 매출 순위를 달성해 well-made 게임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고, 카카오게임즈가 적극적으로 퍼블리싱에 임할 것을 감안하면 국내 게임...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뿐만 아니라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 준비 중이다. 더불어 메타버스 플랫폼인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10여 개의 게임을 연내 출시도...
하반기 글로벌 성과가 기대되는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미래 세계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도 함께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유망 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해...
넥슨게임즈는 이 같이 다양한 신작들에 더해 대한민국 대표 FPS 게임 ‘서든어택’, 모바일 MMORPG ‘V4(Victory For)’,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 등의 라이브 개발에도 만전을 기해 2022년을 ‘퀀텀 점프’의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 예정이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기존 양 조직의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양질의 신작 개발에 매진하고, 플랫폼과...
그는 “대형 서브컬쳐 게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는 3분기 경 출시가 예상되는데, 일본에서 출시 1년도 안 돼 1조 원을 벌어들일 만큼 뛰어난 게임성을 입증했다”며 “이외에도 ‘아키에이지’,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 게임즈의 신작 MMORPG, ‘다크어벤저’ 제작진의 신작 MMORPG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이던스’, 미소녀 수집형 RPG인...
있다”며 “현재 엔씨소프트의 최우선 목표는 글로벌 게임 회사로의 더 확고한 도약”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력 장르인 MMORPG 뿐만 아니라 액션 배틀로얄, 수집형 RPG, 인터랙티브 무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며 “신작을 PC, 모바일에 이어 콘솔 플랫폼까지 확대 탑재하여 엔씨소프트의 무대를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14일 5종의 신작에 대한 티징 영상을 공개하며 MMORPG 외 인터랙티브 무비, 배틀로얄, 수집형 RPG 등 장르의 다변화와 함께 PCㆍ콘솔 등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플랫폼 다변화를 선언했다”며 “2023~2025년까지 매년 촘촘한 간격으로 다수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시장 전체의 체계적 위험, 기존 게임의...
신작 IP들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뿐 아니라 인터랙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 액션 배틀 로열(Action Battle Royale), 수집형 RPG(Role Playing Game)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규 IP가 콘솔과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작 IP 중 프로젝트E...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퍼블리싱 게임들로는 수집형 모바일 RPG ‘안녕엘라’, ‘프로젝트 알케미스트(가칭)’,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더 워킹 데드: 올스타즈(가칭)’,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이 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블록체인 게임을 비롯해 미래 콘텐츠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웹3.0 철학에 기반해...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모바일 횡스크롤 게임 ‘가디스 오더’,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및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과 프로젝트 ‘아레스(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리뉴얼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라 2.0’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보라네트워크는 글로벌...
‘창공아레나’는 혼돈의 세계를 파멸에서 구하기 위해 활약하는 지휘관을 주인공으로 한 수집형 판타지 RPG다.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해 성장시킬 수 있고 캐릭터 조합을 통한 덱을 구성해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세원이앤씨는 지난 9월 해외 게임 개발사 윙엑스게임(WingX Game)과 ‘창공아레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