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국수자원공사, 제주도 수돗물 누수 관리 본격화(석간)
△환경부장관, 자생생물 소재를 활용한 녹색혁신기업 방문
◇보건복지부
22일(월)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10:30 주간점검회의(서울), 14:00 제2차 정보통신전략회의(서울청사)
△복지부 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0:30...
토지 및 수자원은 얼마나 활용하고 있고, 환경오염의 문제는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것이 과학적 농정인 것이다. 통계적 표본조사도 강화돼야 하고,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도 마련해야 한다. 농장에 구축된 자율주행 농기계, 드론, 센서 등 사물인터넷을 통한 빅데이터 수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수집된 빅데이터를 저장-정제...
차세대중형위성 사업은 재난재해 대응, 농산림·수자원 감시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어 공공분야 수요(73기, 2040년)가 가장 많으며, 산업체 주도 개발을 통해 우주산업도 육성할 수 있다. 현재 3기의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발사하는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국토·자원 관리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국토부가 공동 개발한 위성으로 지상 관측 및...
천리안 2B호는 한반도 상공 3만6000㎞ 정지궤도에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유발 물질을 관측하는 세계 최초의 환경위성이다. 과기부는 한반도 해역의 녹조와 적조, 유류 유출 등도 관측해 해양환경 보호와 수자원 관리, 해양안전 등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발사 뒤 한 달 이후 정지궤도에 안착하면 10월부터는 적조·녹조 등 해양환경 정보를, 내년부터는...
발사해 수자원이 존재한 흔적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고, 2014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화성 궤도에 우주선을 투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쏘아 올린 찬드라얀 2호는 2008년에 발사한 ‘찬드라얀 1호’에 이은 것이다. ‘찬드라얀’은 고대 인도 등에서 사용되던 산스크리트어로 ‘달로 가는 탈 것’을 의미한다.
인도는 위성 격추 실험에 성공하는 등 우주에서의...
이번 계획은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2018년2월)’ 및 '인공위성 활용 서비스 및 개발 고도화 전략' 에 따라 광역 농ㆍ산림 상황 및 수자원 관리 관측 등을 통한 대국민 공공서비스 제고, 국가 재난・재해 대응 등을 목적으로 과기정통부, 농진청・산림청 및 환경부가 범부처 계획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정부는 '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을 통해...
이행각서에 따라 두 기관은 전 세계 위성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수자원, 지표면과의 상호작용 등을 분석하는 NASA의 관측시스템 ‘리스(LIS, Land Information System)’를 한국형 버전으로 공동 개발한다.
한국형 리스는 환경부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며, 지형과 환경적 특성 등을 반영해 2020년까지 구축한다. 또 기술과 인력 교류, 공동워크숍 개최, 개도국 기술지원...
최근 환경부에서 2025년 발사를 목표로 총 사업비 1384억 원을 투입해 ‘수자원ㆍ수재해 중형위성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등 위성 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AP위성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리랑 6ㆍ7호 위성 등 다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서 지원하는 2018년 방송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 신규...
환경부는 25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자원·수재해 중형위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발사를 목표로, 사업비는 환경부 88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04억 원 등 약 1384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10m 크기의 지상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영상레이더를 탑재해 악천후나 주야간에 상관없이 365일 관측이 가능한 한국형 수재해 위성을 국내 기술로...
북한지역의 홍수 피해 방지 및 수자원 관리 지원을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건설연 국토보전연구본부는 위성관측 데이터를 이용해 안정적인 수집이 어려웠던 북한 지역 정보를 해석하고 홍수를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향후 북측 수자원의 종합적 관리 및 개발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승헌 원장은 "국책연구소로서 책임감을 갖고...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사, 과학기술부 위성항법정책소위원회 위원, 한국수자원공사 일반기술심의위원회 위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회 항공우주분야 전문위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거대공공전문위원회 위원, 미래창조과학부 차세대중형위성 개발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문 분야에 걸맞게 수성을에 출마했을 때 주요 공약으로 정보산업 분야의...
많았다”면서 “이번에 공개한 국토정보기본도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해 정보파악과 활용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앞으로 산업 활성화와 1인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이날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 지역본부에서 열리는 정부3.0 현장토론회에 참석해 국토정보기본도 서비스의 개시를 공식 발표한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서는 국가하천유지보수 예산 250억원, 평화의댐 치수능력증대 131억원, 경인아라뱃길사업지원 100억원, 수자원공사 지원 80억원 등이 삭감됐다.
또 유전개발사업출자(셰일가스 개발사업) 580억원, 한국광물자원공사 출자 338억원, 해외자원개발(융자) 100억원, 대한석탄공사 출자 100억원 등 자원외교 관련 예산도 대폭 깎였다.
특히 방위산업...
융·복합 신산업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한국형 위성항법 및 자율주행도로 구현 등을 통해 창조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국토부는 안전하고 편리한 국토조성을 위해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와 시설물 및 수자원을 안정적·효율적으로 자동관리 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요자 맞춤형 주택 및 스마트 철도교통시스템을 통하여 국민이 기대하는 서비스...
헬기에는 삼성물산 소속의 김모씨(48)·유모씨(46)·우모씨(39), 수자원공사 소속 김모씨(50), 한국종합기술 소속 전모씨(48)·이모씨(43), 서영엔지니어링 소속 임모씨(56)·최모씨(49) 등 한국인 8명과 헬기 조종사 및 승무원 등 모두 14명이 타고 있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재 이들의 휴대전화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연결이 되지 않고 있으며 기체...
이 자리에서 권 장관은 주택 교통 수자원 해양 등 국토해양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격려했다.
권 장관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정책 현장을 방문하여 견문을 넓히면 소중한 추억이자 배움이 될 것”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4대강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캠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