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는 오는 13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완성차 및 수입차 6개 브랜드 18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이하 COTY)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일 협회에 따르면 최종 심사는 전반기 및 후반기 평가에서 상위를 차지한 기아차,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BMW, 포르쉐...
2020-02-05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