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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신협, ‘AI·플랫폼 시대 새 국회의 역할’ 정책포럼 개최
    2024-05-14 16:30
  • [BioS]HLB 베리스모, 'CD19 CAR-T' 혈액암 전임상 "ASGCT 발표"
    2024-05-14 16:11
  • 박셀바이오, 새 과학자문단 발족‧통합 R&D센터 출범
    2024-05-14 10:04
  • [마감 후] 서울교통公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
    2024-05-14 05:00
  • 박상우 “野 전세사기 특별법, 수조 원 손실 불가피…임대차법 완화안 준비 중”
    2024-05-13 17:00
  •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 공개, 여론전으로 재판부 압박하려는 의도" [종합]
    2024-05-13 13:48
  •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 공개, 여론전으로 재판부 압박하려는 의도" [상보]
    2024-05-13 11:27
  • 공원 만든다며 시에 넘어갔지만 비워둔 땅…법원 “절차상 이상 없어”
    2024-05-13 07:00
  • 희귀·난치 질환 ‘루푸스’ 신약개발 도전하는 K-제약·바이오
    2024-05-13 05:30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량 7개월 만에 감소세…거시 경제 이슈 영향
    2024-05-13 05:00
  • K-제약바이오, 미국임상종양학회 출격…항암 신약 임상결과 공개
    2024-05-13 05:00
  • 집권 3년차 尹대통령, 채상병특검법 거부권에 쏠리는 눈
    2024-05-12 16:05
  • 뮤지컬 '친정엄마' 공연금지 가처분 ‘조정’…법원 "각색작가 이름 병기해라"
    2024-05-11 08:00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티움바이오, 자궁내막증 유럽 2a상 통계적 유의성 달성 外
    2024-05-11 05:00
  • 전세사기 특별법 21대 국회 내 통과 유력
    2024-05-10 17:16
  • 의대생 “일방적 의대 증원에 무력감, 미래 두려워”
    2024-05-10 14:52
  • 민주 "라인 사태, 일본이 네이버 퇴출 가시화하는데 尹정부 왜 수수방관하나"
    2024-05-10 13:38
  • 박찬대 "尹정부 출범 2년...무능·무책임·무도함 그 자체"
    2024-05-10 10:56
  • [BioS]셀트리온, 고농도 '휴미라시밀러' 85% 할인제품 "美출시"
    2024-05-10 10:11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DD01’ 임상 2상 美 FDA IND 제출
    2024-05-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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