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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수련' 지방의대도 대폭 증원..."무늬만 지방의대 수혜"
    2024-03-21 15:35
  • 강원 늘봄학교 현장 찾은 尹…"좋은 프로그램 찾고 재능 기부 많이 해 달라"
    2024-03-21 15:27
  • 김동원 고려대 총장 “학교폭력 이력자, 입시서 최대 20점 감점”
    2024-03-21 14:28
  • [인터뷰] 박종민 한국언론학회장 "표현 자유와 진리 추구가 저널리즘적 가치"
    2024-03-21 11:00
  • 한화생명,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2024-03-21 10:27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제안…“전공의, 의대생과 대화하자”
    2024-03-20 17:41
  • [종합]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거점 국립의대 200명 확보
    2024-03-20 15:00
  • 의대 정원 배정 오늘 발표…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절반 육박
    2024-03-20 10:34
  • 의대 정원 배분 오늘 발표…거점국립대·미니의대 2배로 늘 듯
    2024-03-20 07:54
  • 이주호 “의대생 복귀 독려해야…교수들 강의실 지켜달라”
    2024-03-19 16:26
  • 의대 배정인원 20일 발표…미니의대·지역 거점 국립대 위주 배정 유력
    2024-03-19 12:04
  • 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41.8%...누적 7850건
    2024-03-19 11:41
  • “자리 배정에 불만”…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학교 떠났다
    2024-03-19 10:03
  • 공부는 '클로바노트', 덕질은 'X'…앱으로 노는 대학생 [요즘 대학생]
    2024-03-19 06:00
  •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덕질의 세계 [요즘 대학생]
    2024-03-19 06:00
  • 尹, 진료현장 점검…"의료인력 확대 필수…정부 믿고 대화 나와달라"
    2024-03-18 15:44
  • 고등 사교육비 급증, 메가스터디교육 매출 1조클럽 입성 동력되나
    2024-03-18 14:37
  • '그것이 알고 싶다' 호주 태권도 관장, 왜 한인 일가족 살해했나…"모든 것이 거짓인 남자"
    2024-03-17 01:03
  • '3년 연속 최대' 사교육비…·늘봄학교·EBS 대안될까
    2024-03-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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