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에는 탑승 편의성을 높인 ‘수어사이드 도어’와 루프 및 적재함에 설치된 미끄럼 방지용 패드 등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HCD-15의 미국 내 반응을 살펴본 뒤 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양웅철 현대차 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픽업 트럭 고객들이 보수적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분야”라며 “기존의 픽업 트럭의 콘셉트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뒷좌석에는 탑승 편의성을 높인 '수어사이드 도어'와 루프 및 적재함에 설치된 미끄럼 방지용 패드 등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크로스오버차량(CUV) 수준의 비교적 짧은 축간거리를 갖춰 정글이나 산악지대 등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HCD-15에는 190마력(HP)의 친환경 2.0 터보 디젤 엔진과 'H-TRAC(4륜 구동 시스템)'이 장착됐다.
적재함은 필요할...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의 출연진을 공개해 화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조커 역에는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던 자레드 레토가 낙점 돼. 이보다 앞서 조커의 연인 역할에 마고 로비가 낙점돼 화제를 모으기도. 이 밖에 윌 스미스와 톰 하디와 패션 모델...
마고 로비
호주 출신 할리우드 영화배우 마고 로비(24)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에서 조커의 연인 할리퀸 역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할리퀸은 조커가 감금돼 있던 감옥의 정신과 의사로 조커와 상담을 나누며 사랑에 빠져 결국 악당이 되는 캐릭터. 로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