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진로는 석수와퓨리스(100%), 진로소주(100.0%),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이트주조가 다시 강원물류와 청주물류, 수양물류라는 회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박문덕 회장의 장남인 재영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삼진이엔지가 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경영권 승계의 사전정지작업이 시작됐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재영 씨가 아직 경영일선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
또 진로는 석수와퓨리스(82.56%), 진로소주(100.0%),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이트주조가 다시 강원물류와 청주물류, 수양물류라는 회사를 가지고 있다.
◆ 그룹 후계 승계는 어떻게 되나
지난 6월 박문덕 회장의 장남 태영씨의 경영권 승계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하이트맥주그룹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못 박았다....
하이트맥주, 진로를 비롯해 하이트산업, 하이트개발, 하이트주정, 하이트주조, 하이스코트, 근대화유통, 강원물류, 수양물류, 천주물류, 제이엠엘, 석수와퓨리스 등 거느리고 있는 국내 계열사도 13개사(11월1일 공정위 발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계열사 기준)에 이른다.
◆조선맥주서 태동 맥주시장 점유율 60%
하이트맥주그룹의 핵심은 단연 모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