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채용 비율이 높은 직군은 영업ㆍ마케팅이 78.2%로 가장 많았고, 생산기술(62.9%), 기타(62.6%), 경영지원(52.9%) 등이 뒤를 이었다.
경력 채용 비율이 높은 직군은 IT(71.4%), 연구개발(60.2%)이었다.
신입 직원을 수시 채용하겠다는 응답은 37.3%였으며 공채는 62.7%다. 경력 직원의 경우 각각 80.3%, 19.7%로 나타났다. 수시채용을 올해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그...
2021-06-1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