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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수시]  연세대, 학종·논술·특기자 간 중복지원 허용
    2023-09-01 06:00
  • [2024 수시] 성신여대, 1364명 선발…"학종 모든 전형 수능 최저 적용 안해"
    2023-09-01 06:00
  • [2024 수시] 서울과기대, 1592명 모집…인공지능응용학과 72명 수시로
    2023-09-01 06:00
  • [2024 수시] 서강대, 1032명 선발…'로욜라국제대학' 신설
    2023-09-01 06:00
  • 수시 비율 78.8% ‘최대’…자소서 폐지·역대급 N수생에 ‘안정지원’ 예상
    2023-09-01 06:00
  • 새마을금고 건전성 높인다…올 하반기 3조원 규모 연체채권 매각 추진
    2023-08-31 16:00
  • 서울 고교생, 앱으로 성적관리하고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받는다
    2023-08-29 10:30
  •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특허기술사업화’ 운용사 선정 돌입
    2023-08-29 09:04
  • 대기업 하반기 공채, 내달부터 시작…삼성ㆍLG 등 미래 인재 모집
    2023-08-27 15:33
  • 당정, 후쿠시마 오염수 피해 어민 지원 예산 2000억 원 마련
    2023-08-23 14:57
  • [단독] 대학가, '외국인 유학생 전담학과' 신설 ‘시동’…고려대·경희대 등 내년 신입생 모집
    2023-08-22 13:10
  • '영재 백강현 자퇴 논란' 서울과학고 재학생이 밝힌 문제의 조별과제
    2023-08-22 07:05
  • 서울시, 면목·종암동 일대 등 2곳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2023-08-18 06:00
  • 다시 열리는 하늘길…일자리도 활짝
    2023-08-15 17:00
  • 한덕수 총리 "지자체, 필요하면 대피명령ㆍ강제 대피조치 발동 검토"
    2023-08-10 09:20
  • 100일 남은 수능, '역대급 N수생'에 킬러문항 배제까지…"9월 모평 방향성 중요"
    2023-08-07 11:55
  • 성신여대, ‘2024학년도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 실시
    2023-08-02 13:23
  • 오세훈표 '모아타운' 1호 강북구 번동 사업인가…1242가구 공급
    2023-07-31 11:15
  • 대출제도 개편한 한은 "금융기관 위기시 중앙은행이 신속 지원"
    2023-07-27 15:36
  • '뱅크런 막아라' 대출제도 개편한 한은, 필요시 새마을금고 등에 유동성 지원
    2023-07-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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