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은 디지털/ICT 우수인재 영입을 위해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SW아카데미 특별전형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디지털/ICT 경력직 Monthly 채용의 5개 전형으로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뱅킹서비스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 기존의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신사업 기획 분야도...
2024학년도에도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전형 중심의 선발 기조가 이어진다.
다만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자체 구조조정 등으로 전반적인 모집인원은 감소했다.
전체 모집 인원 기준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도보다 343명 감소한 15만4121명을, 학생부종합전형은 2032명 감소한 7만9358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전형 신설...
서류 전형에 이어 인·적성 검사와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10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한독은 전문의약품 영업(MR)뿐 아니라 일반의약품, 소아 대상 특수의료용도식품, 진단사업실, 라이프 사이언스 부문의 영업직원과 내부 감사(Internal Audit) 팀원, 영어 디테일 담당자(Customized English Detailer)...
(4월) △면접 전형(5월) △채용 건강검진(6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K에서는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계열사가 이달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예상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약 1만 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지난해부터 그룹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가 자율적으로 채용 공고를 게시하는 수시 채용으로 방식을 전환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카카오는 지난달 진행하던 경력 개발자 수시 채용 일부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채용 취소 대상자 중에는 서류·코딩 전형을 통과하고 면접을 앞둔 지원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원 행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악화 추세는 점점 심화하고 있죠. 지난해 4분기 기준 아마존은 순이익이 98% 급감했고, MS는 6년...
'수시처럼 정시에서도 학폭 이력을 전형 과정에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개인 의견 말하기 보다는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기간 연장 등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도 그는 "학폭 대책은 그런 직접적인 수단도 있지만, 인성교육, 스포츠 예능 교육 등으로 학교 문화가 달라져야 하는 문제도...
종로학원이 1일 대입 추가모집 일반전형 최종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에서 추가모집을 진행한 28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91.9대 1로 집계됐다. 760명 모집에 6만9833명이 지원했다.
인문계열은 296명 모집에 3만3891명이 지원해 1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442명 모집에 4만4091명이 지원, 경쟁률은 77.1대 1이었다.
추가모집을...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579명, 학생부종합전형 211명, 논술전형 15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선발방식은 일반전형과 다르지 않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설정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교과전형에서도 면접을 치르는 곳이 상당하다.
지역인재 전형은 일반전형에 비해 입시결과가 다소 낮은 경우가 많다. 또 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전형은...
수시·정시모집 ‘추가합격자 발표’와 다른 별도의 모집 절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통합수능에 따른 문·이과 교차지원과 의학계열 집중 현상, 학령인구 감소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대학까지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분석했다.
2023학년도 추가모집은 오는 28일까지 대학별로 원서접수와 전형, 합격자 발표 등이...
또한 대학별 고사의 고교교육 과정 범위 내 출제 여부, 대입전형 간소화 여부, 수시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도 평가한다.
이번 사업에는 모집인원의 40% 이상을 정시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는 서울 주요 대학 16곳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해당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교육과정은 그간 수시의 가장 큰 축인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중심으로 운영돼왔으나 이른바 ‘조국 사태’에서 촉발된 학종 공정성 논란으로 변곡점을 맞았다. 이로 인해 서울의 주요 16개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 비중이 40%까지 확대됐다. 대학들은 다양한 전형 자료를 바탕으로 원하는 학생을 더 자유롭게 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시 모집을 선호하지만 학생과...
단국대 역시 면접고사를 도입한 ‘DKU인재 면접형’(학생부종합)을 신설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올해 수도권 대학의 정시 선발인원이 늘어나고 주요대학들은 모집정원의 40%를 정시로 선발한다”며 “수능 위주의 정시는 졸업생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재학생들은 수시 전형에 대한 대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한 4명의 면접관이 서류 전형을 통과한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의 지역 분포는 서울 3명, 경기(인천 포함) 3명, 경상도 2명, 전라도 3명, 강권도 1명, 제주도 2명 등이다. 이들은 고려대학교, 동신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입학생이다....
일반 대학뿐만 아니라 전문 대학 수시 전형에 합격했을 때, 대학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정시 모집에 지원해서 합격하더라도 추후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 처리될 수 있다.
일반 대학의 경우 수시 6회, 정시 3회의 지원 횟수 제한이 있다. 단, 사관학교와 경찰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등의...
이와 함께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전형별 선발인원 비율이 달라졌다. 수도권 수시모집 선발 비율은 전체 선발인원의 64.4%로 2023학년도 64.7%와 비슷 또는 소폭 감소했으나, 비수도권은 88.1%로 2023학년도 86.1%와 비교해 증가했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정시 선발인원은 4만 7051명으로 전년도보다 489명 증가한 반면, 전체 모집규모가 감소한 비수도권 대학은 정시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에서 지방 소재 130개 4년제 대학의 2023학년도 수시 미등록 인원이 3만327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3만2618명)보다 652명 증가한 수치다.
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방 소재 4년제 대학에 합격했지만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은 3만3270명이다. 5명 중 1명꼴로 등록을 포기한 셈이다. 이에 반해 서울권 42개 대학의...
수험생들은 수시모집과 달리 철저히 성적 기반으로 전형이 진행되므로 자신의 수능 성적 분석과 전년도 대학별 입시 결과, 대학별 환산점수, 전년과 달라진 점 등을 꼼꼼히 살펴서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모집단위에 지원해야 한다.
2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에 따르면 정시모집 전체 모집인원은 전년보다 줄었으나, 수도권 모집인원은 증가했다. 2023 정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 인문·자연계열은 수능성적(100%)만을 반영하고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성적(30~70%)과 실기고사 성적(30~70%)을 반영해 선발한다. 모집단위 중 현대실용음악학과는 2022학년도에 비해 수능 비중이 높아졌다. 작곡과는 2023학년도부터 수시모집에서만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선발하지 않는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수능(일반) 전형의 모집인원은 수시 이월 인원 반영 전 기준으로 2022학년도 594명에서 19명이 늘어난 613명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자연 계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수학, 탐구 영역에 대하여 필수 응시과목을 적용한다. 수학의 경우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탐구의 경우 과학탐구 중 서로 다른 두 과목을 응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