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협력 협의체 실무회의 개최
△산업부, 액화천연가스(LNG) 신규 장기계약 추진
△국표원, '2021년 바른 단위 사용 공모전' 개최
13일(화)
△산업부 장관 09:20 DR(전력수요 감축) 협력 기업 간담회 (서울청사/화상), 11:1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창립총회(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미국) 7.11~7.17
△산업부 차관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산중위...
현대중공업그룹이 ‘그룹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ESG경영의 체계적인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8일 서울 중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한국조선해양, 현대오일뱅크 등 11개 계열사 CSO(최고지속가능경영책임자)들로 구성된 그룹 ESG협의체 회의를 열고, ESG경영 현황 점검 및 탄소중립 등을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주도 내 초고속 충전기 설치 등 이용 편의 제고를 통한 전기차 타기 좋은 환경 조성 △국내 최초 그린 수소 기반의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승용ㆍ상용 수소전기차 보급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친환경차 분야 연관산업 발전 및 육성 △친환경차 홍보 활동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기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노력할...
산업부는 민관협의체, 설명회 개최를 비롯해 주민이 직접 확인한 안전성·환경성 등으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라 수소경제 달성의 중요한 축인 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연료전지 보급목표는 2022년 1.5GW(내수 1GW)에서 2040년 15GW(내수 8GW)다.
또 수소법 개정을 통해 ‘청정수소 인증제’ 및...
최근 포스코그룹은 현대차, SK, 효성그룹과 함께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와 현대차, SK 3개 그룹이 공동의장을 맡고 효성그룹 등 국내 기업의 참여를 독려해 9월 중 협의체를 설립할 계획이다.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민간기업 주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향후 수소에너지, 수소연료전지, 수소모빌리티 등 수소 관련...
SK E&S는 대규모 수소 생산과 LNG 발전에 최적화된 탄소 포집 기술 개발ㆍ실증ㆍ상용화 연구를 지원한다. 에기연, ㈜씨이텍과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한다.
SK E&S는 그동안 탄소 포집 기술 고도화를 위한 파트너를 물색해 왔다. 에기연은 탄소 포집 기술을 포함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에너지 기술력을 갖췄다. ㈜씨이텍은 국내 최고 수준의 탄소 포집 기술...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중단되었던 여야정 상설협의체 참여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작입니다. 환영합니다.
◆ 주택문제, ‘누구나집’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민주당 당대표에 취임하면서
반드시 해내야 할 다섯 가지 과제를 말씀드렸습니다.
부동산과 백신, 반도체, 기후위기 대응...
수소기업협의체는 수소 산업을 다룰 민간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데에 정부와 기업이 인식을 같이하며 만들어졌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수소경제위원회는 3월 열린 제3차 회의에서 민간의 수소경제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ㆍ제도 개선 건의, 기술수요 조사, 협력사업 발굴을 종합 추진할 '한국판 수소위원회' 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무총리를...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효성그룹이 9월 중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추진한다.
4개 그룹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0일 경기 화성 현대차ㆍ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은 수소 경제 활성화와 탄소 중립...
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수소 경제 사회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관련 부처와 기관, 업체의 창구 구실로서 역량을 결집해 제도개선과 수소 보급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자체들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한화솔루션, SK E&S, SK가스, 효성중공업, 롯데케미칼 등 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해있다.
국내 에너지 기업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우리는 오늘의 우리 행동이 내일의 우리 삶을 규정짓는다는 인식 하에, 미래세대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업 정신을 P4G 협력 사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청년 기후챌린지(GYCC)와 같은 청년 주도의 협의체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우리는 청년세대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일 것이다.
14. 2018년 10월 코펜하겐에서...
문 대통령의 회의 개시로 시작된 정상 토론세션은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의 기조발제, 15개 세션(기본·특별세션) 결과보고 영상 상영, 참석자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정상 토론세션은 국가 지도자 및 IMF 대표 등 총 13명이 실시간 화상으로 참석해 코로나19로부터의 포용적 녹색회복,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
"미래세대에 기후·에너지 등 정책참여 기회 보장해야""가장 시급한 문제는 탈석탄…전 세계와 반대 방향""현 정부 들어 탄소 배출량 오히려 늘어""해법은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공존 가능성""한-미-중-일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축해야"
"2050년의 미래를 살아가야 할 2030 세대는 물론 그보다도 어린 생명을 위해...
수소전문기업 최초 지정
△수요-공급기업 간 연대와 협력으로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성과 달성
△10개 혁신국가 대사관들과 기술협력 전략 모색
△산업부,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강화한다
6월 2일(수)
△산업부 장관 10:00 중견련 회장 면담(중견련)
△산업부 차관 14:20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방문(경북 안동)
△산업부장관...
업계 관계자는 “OTT 업체들은 ‘소송이 끝날 때까지 절대 저작권료를 지급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 아니고, 소송과 별개로 협의가 되면 그것대로 지급할 수도 있다는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도 올해 2월 간담회에서 해당 소송이 제도 개선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차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당시 협의체 관계자는...
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의 약자로 정부기관, 민간부문인 기업, 시민사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려는 글로벌 협의체다.
이번 포럼은 3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에 앞선 특별행사다. 글로벌 기업 CEO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ESG 경영 패러다임 전환과...
현대중공업그룹은 각사 CSO(최고지속가능경영책임자)로 구성된 그룹 ESG 협의체도 구성한다.
ESG 협의체는 그룹 차원의 주요 ESG 정책과 적용 방법, 현안을 논의하고 각사의 ESG 경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ESG 정책 수립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동반성장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ESG 자문그룹을 운영한다.
ESG 경영 강화를 통해...
UAM 팀 코리아는 한국형 UAM 서비스의 실현과 산업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이자 정책공동체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AM, 무인항공시스템,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항공 부문 인증기술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함으로써 UAM 기술 경쟁력도 강화한다.
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부장 사장은...
이어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협의체를 통해 수급 안정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4월 중 중장기 차량용 반도체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도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인허가절차 개선, 재정세제 지원, 인력양성 등 업계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최우선적 해소하고, 종합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상반기 발표될 K-반도체 벨트전략에 반영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