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으로 청년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 창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첫 번째 스텝으로 청년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1인 창조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수산업, 어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보육센터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 우선 입주, 스마트팜 청년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부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30억 원까지 스마트팜 청년 종합자금 대출신청 자격도 부여되며 농신보 보증률은 90%로 우대받을 수 있다.
실제로 청년들의 관심도 뜨겁다....
민간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뉴딜 정책금융은 2021년 ‘17조 5000억 원+α’ 공급계획 초과 달성하겠단 목표다.
BIG3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 허브로 도약하도록 과감한 재정·세제지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 백신개발 자립화 등 핵심과제 집중 추진한다. R&D 세액공제, 설비투자 특별자금 신설, 전력 인프라 구축에 최대 50% 지원 등 반도체 인프라...
해양수산부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어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선 어촌에 기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최대 3억7500만 원까지 창업·주택자금을 대출해 주고, 청년의 경우 최대 월 100만 원의 정착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귀어 학교를 통해 현장 위주의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전문가들이...
560억 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사업이지만 사용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서울 시내 대부분의 자영업자와 재래시장 상인들은 제로페이 가맹점이다. 희망급식 바우처 역시 제로페이로 결제한다. 하지만 사용처는 편의점 단일 채널로만 제한하고 있다. 그마저도 아이들의 영양학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는 이유로 품목까지 한정적이다....
중소‧중견선사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선사에 대해서는 정책금융기관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책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수출물류 안정화를 위해 국적선사의 임시선박을 매월 2척 이상 투입하고 선적공간의 50%를 중소‧중견선사에 우선 배정, 중소화주 등 수출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올해 해운 매출액 40조 원, 원양...
이번 론칭과 함께 어패류 등 해산물을 취급하는 ‘비비수산’, 해산물 업체 ‘순천만수산’, 수입육 기업 ‘누리푸드’, 생물 크랩류를 공급하는 ‘은하수산’ 등이 셀러플렉스 모델로 스마일배송 판매를 시작했다. 스마일배송 셀러플렉스 제품의 경우 오후 6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배송된다.
미국 증시 상장으로 5조 원의 자금을 확보한 쿠팡이 가장 우선적으로...
아울러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산림청) 등을 받았으면 중복 수령은 안된다.
김준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축제 취소, 집합금지 등으로 피해를 본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에...
해양수산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대상 선정
△해양수산 벤처창업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코로나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사업계획 수립·시행
13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4:00 학교탄소중립 업무협약식(세종컨벤션센터) 15:00 해양수산 공공기관장회의(5동 중회의실)
△해양바이오뱅크 운영 활성화 추진
△이어도, 제주도(한라산)...
플랫폼 성공 수수료와 펀딩 플랫폼에 활용할 홍보자료 제작비용을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인경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지난해에는 크라우드펀딩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12개 기업이 약 7000만 원 규모의 펀딩에 성공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초기 자금 조달을 희망하는 해양수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이 기회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년 귀농·귀촌인 46만 명의 대부분이 귀촌인이고 귀농인은 겨우 1만여 명에 불과하지만 교육훈련이며 자금지원 등 대부분 정책이 귀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5년간 귀농귀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귀촌인 가운데 지원받은 사람은 중앙정부의 주택 및 시설자금 5.2%, 지자체의 정착자금 6.3%, 시설과 농기계 4.6%에 지나지 않고 교육훈련을 받지...
우선 수산분야 코로나19 대응 지원 대책으로 지난해 8월에 시행한 주요 수산정책자금의 대출금리 인하 및 상환유예를 연장한다.
주요 수산정책자금의 대출금리 인하 지원은 애초 올해 8월 16일까지였으나 12월 말까지로 5개월 연장한다. 대상 자금은 양식어업경영자금, 어선어업경영자금, 신고마을종묘어업경영자금, 원양어업경영자금으로 약 3100억 원 규모다.
해당...
11대 분야는 △건설ㆍ교통 △재난안전 △우주ㆍ항공ㆍ해양 △국방 △기계ㆍ제조 △소재 ㆍ나노 △농림수산ㆍ식품 △생명ㆍ보건의료 △에너지ㆍ자원 △환경ㆍ기상 △ICTㆍSW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에 대한 수준을 면밀히 진단하고 해당 기술수준 향상을 위한 시책 마련을 위해 주요 5개국(한국, 중국, 일본, EU, 미국)의 상대적...
이를 위해 △TAC를 바탕으로 하는 수산자원 관리 △생태계에 기반을 둔 수산자원 환경 조성 △어업인, 일반 국민이 함께하는 수산자원보호 문화 확산을 정책 추진방향으로 삼고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지난해 35%였던 TAC 관리대상 어획 비율을 2025년까지 50%로 확대한다. TAC 참여 어업인에게는 경영개선자금을 올해 95억 원...
우선 해수부는 수산식품산업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 시·도와 공유토록 했다.
또 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출 지원기관의 지정 요건을 ‘수산식품 수출지원사업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정관에 수출지원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정하는 기관’으로 정하는 등...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가 2일 해운산업·금융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친환경 선박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5년간(2021~2025년) 재정·정책금융 7조 원과 민간투자자금 13조 원을 매칭해 총 20조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임을 밝힌 바...
상인들의 고충도 들었다. 시장에 주차장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박 장관은 ‘구독경제’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중기부가 추진할 정책을 ‘깜짝’ 홍보하기도 했다.
전통시장을 둘러본 박 장관은 “(버팀목자금 지급 이후) 상인들 표정이 많이 밝아진 것 같아 제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가게 됐다”며 “도움이 됐다고 하시니 너무 다행이다”며 웃었다.
다만 “미·중 무역갈등 및 보호무역, 글로벌 유동성 증대에 따른 금융·실물 간 괴리, 자금 유출입 변동성 확대 등은 관리해야 할 하방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대외경제정책 추진전략으로 △우리 기업 해외진출 신활로 개척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 기반 강화 △디지털 통상 중요성, 환경·노동기준 강화 등 새 통상질서...
문 장관은 "해양수산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해양수산업계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하면 긴급경영자금 등을 적시에 지원하겠다"며 "바다 내비게이션의 대국민 서비스 개시로 해상안전관리의 디지털화를 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선에는 화재경보장비 등 안전장비 보급을 확대하고 안전‧복지형 표준선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