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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교사 ‘아동학대’ 고소한 교육부 공무원…검찰, “무혐의” 처분
    2023-08-11 16:59
  • 조민, ‘입시비리’ 기소에 “책임질 부분, 겸허히 책임지겠다”
    2023-08-10 17:14
  • 고용부, '악성 민원인' 기관 차원서 대응…고소·고발 등 지원
    2023-08-06 12:00
  • 법무부, ‘경찰 수사종결권’ 축소한다…대통령령 ‘수사준칙 개정안’ 입법예고
    2023-07-31 10:47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차규근 ‘김학의 1차 수사팀’ 고발…“공소시효 남았다”
    2023-07-27 11:22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10여곳 압수수색
    2023-07-24 10:14
  • ‘오송 참사’ 부실 대응 의혹에 블랙박스 공개한 경찰…의혹은 여전
    2023-07-24 09:39
  • 무분별한 '아동학대' 고소·고발..."교권 침해는 학습권 침해"
    2023-07-23 11:01
  • 박광온 "정체불명 소포로 국민 불안…정부 대처 아쉬워"
    2023-07-23 10:35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수사본부 구성
    2023-07-21 13:59
  •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 중 249명 사망…생사 미확인 등 814명[종합]
    2023-07-18 10:51
  •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 중 249명 사망…1025명 생존 확인
    2023-07-18 10:00
  • 야권, 헌재에 이상민 탄핵 최종의견 제출...“공직사회 경종 울릴 것”
    2023-07-10 15:01
  • ‘그것이 알고싶다’ 동해 교통사고…남편은 왜 사망한 아내를 태웠나
    2023-07-02 00:39
  • 벨라루스 대통령 “바그너 반란 동안 전투태세 준비 명령”…러, 프리고진 범죄 수사 종결
    2023-06-27 18:16
  • 2023-06-26 06:00
  • 10억원 상당 몰수 마약, 보관하던 보건소서 분실…검찰 수사 돌입
    2023-06-15 00:08
  • 법원, 대장동 배임 혐의 '4895억원'으로 공소장 변경 허가
    2023-06-05 14:27
  • 장우혁 측, 갑질 폭로 직원 무혐의에…"수사종결 NO, 이의 신청할 것"
    2023-05-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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