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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전 교수, 항소심서 형량 늘어…징역 4년 선고
    2024-06-16 13:59
  • 고3 때부터 마약 판 20대 女, 구속기소…구매자 중엔 고2 학생도
    2024-06-14 19:40
  • ‘故이예람 사건 책임’ 전익수 준장→대령…法 “강등 정당”
    2024-06-14 15:41
  • 경총,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 2종 발간…“현장 작동성 강화 목적”
    2024-06-14 11:00
  • 검찰·경찰·국정원 제공된 통신자료 33% 증가
    2024-06-14 10:42
  • 마약수사 받던 해병대 부사관, 필로폰 투약하다 현행범 체포
    2024-06-13 17:19
  • 조국혁신당·개혁신당 “채상병특검에 국정조사 병행 추진하자”
    2024-06-13 16:27
  • 권익위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 신고 의무 없다”
    2024-06-12 16:21
  • 조국혁신당 "檢 수사·기소권 분리해야...중수청·공소청 신설"
    2024-06-12 15:16
  • “중처법 시행 2년, 효과 확인되지 않아”…경총, 시행령 개정 건의
    2024-06-12 12:00
  • [이슈Law]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하고 응징…유튜버 ‘사적 제재’ 논란
    2024-06-12 11:27
  •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무혐의 처분 후 심경 고백
    2024-06-10 17:19
  • 이두희, 메타콩즈 前 대표, 횡령·배임 무혐의…"IT로 좋은 세상 만들겠다"
    2024-06-10 16:27
  • ‘오동운號’ 출범에도 공수처 차장 공백 지속…수사력 부족 논란 잠재울까
    2024-06-10 15:15
  • 총선 특별감찰서 선거 관여 행위 등 39건 적발…"65명 징계"
    2024-06-08 10:05
  • 르세라핌, 악플에 강경대응 계속…"벌금 200만원 및 형사처벌 받아"
    2024-06-07 18:08
  • 금융위, VASP 영업종료 증가에…“이용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
    2024-06-06 12:00
  • 韓‧아프리카 에너지포럼 성공 개최한 대륙아주…박병삼 전 KT 부사장 영입 [로펌人+로펌IN]
    2024-06-05 18:02
  • 장경태 "김정숙 특검법, 국민의힘이 검찰 무용론 인정하는 것"
    2024-06-05 13:43
  • '2조원대 가구 담합' 한샘·에넥스 “벌금 2억”…최양하 前한샘 회장은 무죄
    2024-06-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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