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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출제’ 평가원장 후보, 오승걸·이인제·설현수 3인 압축
    2023-07-17 16:41
  • [입시톡톡] “킬러문항 출제된 7월 학평…지금은 취약분야 집중할 때”
    2023-07-12 15:05
  • “이번엔 버리는 시험?” 기능 상실한 7월 학평에 “9월 모평이 진짜”
    2023-07-11 15:56
  • 대학 총장 10명 중 8명 “수능 ‘킬러문항’ 없어도 대입 혼란 없을 것”
    2023-07-09 09:00
  •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325건 신고…4건 수사 의뢰
    2023-07-07 09:41
  • 한기정 "강사 스펙 과장 학원광고 등 10건 조사…위법 시 엄중 제재"
    2023-07-06 11:47
  • "학원 강사, 수능출제 관계자 만났다"…정부, 사교육카르텔 수사 의뢰
    2023-07-03 15:00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킬러문항 배제'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변별력 유지 관건”
    2023-07-02 09:29
  • 교육부 ‘사교육카르텔’ 합동점검…교육부 차관 직접 나선다, 수사의뢰 검토도
    2023-07-01 08:08
  • ‘일타강사’까지 확대된 세무조사…수험생 ‘고난의 연속’
    2023-06-30 16:58
  • [한컷] 수능불안 키우는 ‘킬러문항’ 논란
    2023-06-29 18:07
  • 대형 사교육 업체 세무조사에 “왜 수능 5개월여 앞둔 지금” 수험생 불안 고조
    2023-06-29 14:40
  • 이주호 “괴물 같은 문항 핀셋 제거...‘준킬러’ 아닌 본질로 돌아가야”
    2023-06-28 14:39
  • [입시톡톡] '킬러문항 배제' 혼란…"난이도 휘둘리지 말고 실수 줄여야"
    2023-06-28 14:28
  • ‘킬러문항 배제’ 교육계 “변별력 확보 관건…수능 체제 바뀌어야”
    2023-06-27 13:16
  • 6월 모평 어려웠다…국어·수학 최고점 격차↑, ‘문과침공’ 심해지나
    2023-06-27 13:15
  • 2023-06-27 05:00
  • 이주호 “학원 불안 마케팅 현혹 마시라…킬러문항 출제 반성”
    2023-06-26 17:53
  • [킬러문항 공개③] “모호한 킬러문항 기준에 오히려 ‘멘붕’”…사교육비 경감은 ‘의문’
    2023-06-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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