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총 3282건의 구조활동이 이뤄졌다. 잠금장치 개방 475건(14.5%)이 가장 많았으며 안전조치 425건(12.9%), 동물포획 333건(10.1%), 승강기 안전사고 175건(5.3%), 자연재난 150건(4.6%), 인명 갇힘 100건(3%), 위치추적 98건(2.9%), 자살추정 92건(2.8%), 수난 58건(1.8%), 기타1,071(32.6%) 등이 뒤를 이었다.
구급활동 유형별...
2019-01-3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