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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당류 저감화 제과점 33개소로 확대
    2023-12-20 10:00
  • 수능 종료 1분 전 타종…수험생 39명, 2000만 원 국가상대 손배소
    2023-12-18 15:31
  • 제주도 폐배터리, '검은 황금' 블랙파우더로 재탄생…전처리 설비 설치키로
    2023-12-18 12:00
  • 현대백화점, 일회용기 20만개 이상 자발적 감축 나선다
    2023-12-17 09:25
  • 어촌어항공단, 올해 해양폐기물 1만9716톤 수거
    2023-12-16 06:00
  • 현대차, 울산 정자항 폐어망 수거해 車 부품 만든다
    2023-12-15 14:34
  • 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1332개’로 만든 트리 밝힌다
    2023-12-15 09:23
  • DL건설, 인천 지역 쪽방촌 등 소외계층에 김치 전달
    2023-12-15 09:19
  • 신한은행, ‘창업기업 육성ㆍESG 신사업 추진’...2025년까지 10억 투입
    2023-12-14 14:00
  • LH, ‘보상현장 탄소중립 실현’ 공로 인정…환경부 장관상 수상
    2023-12-14 09:07
  • SK에코플랜트, 中 옌청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준공
    2023-12-13 09:51
  • 보령, ‘바다제비’ 서식지 보호 동참…“생물다양성 보전으로 ESG경영 앞장”
    2023-12-13 09:28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北 전쟁능력’ 대응체계 시급하다
    2023-12-13 05:00
  • 올해 녹조라떼 36% 줄었다…정부 "야적 퇴비 제거 등 녹조종합대책 효과"
    2023-12-12 12:00
  • '그것이 알고 싶다' 조지아주 한인 여성 피살 사건…35년 '미제' 범인은 누구일까
    2023-12-10 00:46
  • 생리대에 마약 숨겨 반입한 30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300만원에 결국
    2023-12-09 00:16
  • 재활용품 수거업 진입장벽 낮춰 아파트 관리비↓...22건 규제개선
    2023-12-07 12:00
  • 2027년까지 하천 쓰레기 해양 유입, 올해 대비 30% 이상 줄인다
    2023-12-07 11:00
  • 감사원 "해양환경공단, 방제분담금 불합리 집행…방제장비 확충 지연"
    2023-12-06 14:00
  • 포스코 봉사단, 2023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2023-12-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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