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준희는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가 아닌 숏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자신의 머리에 대해 "작품이 끝나고 자른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머리를 바꿔보고 싶었는데 쇼트커트가 예뻐보여서 영화 끝나고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약간 냉동인간 같다고 놀린 적도 있다. 4년째 변화가 없다고....
지난 5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쇼트커트에 금발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또 공개된 옆모습 사진은 김소연이 새롭게 변신한 헤어스타일을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연은 최근 종영된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숏커트 머리에 보이시 하지만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친구는 "정안이가 고등학교 때 키도 크고 예뻐 눈에 확 튀었다"며 "남학생들이 학교 앞에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하던 중 친구들은 "정안이 굉장히 강한 척하면서 여리다"면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참고 견뎌...
또 24일 제작보고회를 가진 ‘차이나타운’의 김고은은 세상이 버린 아이 일영으로 분해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김고은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단발머리를 숏커트로 자르고, 중성적인 콘셉트의 의상을 선택해 거친 차이나타운에서 살아가는 일영의 시크한 매력을 선보인다.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숏커트 머리를 한 채 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있다. 옆에는 칼 라거펠트가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현지 매체는 "새 커플이 탄생했다. 크리스 에반스가 릴리 콜린스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는 2월 열린 오스카 파티에서 처음...
원작에서 숏커트인 반면, 드라마에선 긴 머리로 등장해 궁금하셨을 분들이 많았을텐데요. 이는 김원석 PD님과 상의 후 결정된 콘셉트랍니다. 극중 영이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 숏커트를 했지만 승승장구하던 전 직장 삼정물산 퇴사 원인이 된 아버지로 인해 그러한 마음은 끊어버리죠.
부모한테 데인 게 많아 생긴 내면의 벽 때문에 직장 사람들에게도 벽을 치는...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초아는 금발 숏커트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여기에 화려한 아이메이크업과 도발적인 붉은색 립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여성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앞서 초아는 지난해 5월 뮤지컬 '하이스쿨 뮤지컬' 제작발표회에서 긴머리를 선보였다. 당시 초아는 지금처럼 금발로 등장했지만, 이마를 덮은 앞머리와 누드톤 립메이크업...
이날 김완선은 가슴골이 깊이 파진 블랙 드레스에 숏커트 머리를 한 채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김완선과 배철수가 시상한 공로상에는 박연현 기술감독, 특별상에는 ‘콘서트 7080’ 송태호 단장이 수상했다.
KBS ‘연예대상’ 김완선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은 “KBS ‘연예대상’ 김완선 드레스 파격적이네”, “KBS ‘연예대상’ 김완선 드레스 예쁘다”, “KBS...
매튜 맥커너히는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가죽 자킷을 입고 유머러스한 입담을 과시했고, 앤 해서웨이는 숏커트에 우아한 드레스로 미를 더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날 ‘인터스텔라’ 제작 동기에 대해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는 어디고, 우리가 누구인지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지구에 사는 사람들과 우주에 나간 인간의 삶은 평행선에 있다. 우리도 죽음을...
사진 속 최보라는 붉은빛의 짧은 숏커트 스트라이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보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전 인천시내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대한민국 최보라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결승점을 통과 후 바닥에 쓰러졌다.
이날 최보라는 여자...
박잎선은 "당시 영화에서 숏커트 머리를 하고 있어서 남편이 못 알아봤다"고 말하며 "하지만 이후 그 사람이 나라는 걸 알고는 한 달 동안 충격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영화를 본 이후 송종국의 반응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의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은 "박잎선, 송종국이 정말 충격받았을 듯...
풍기는 커트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사진 속 진세연은 해리포터 같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마치 소년 같은 소녀의 느낌을 품고 있다.
진세연은 그동안 상큼, 발랄, 섹시까지 다양한 변신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왔다. 이번 싱글즈 화보를 통해 숏커트 헤어스타일과 보이시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천의 모습을 보여줬다.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의...
유인영은 또 데뷔 최초로 시도한 숏커트 스타일에 대해 “상대 배역이 전지현 선배인 걸 알고 선배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대비되는 이미지를 시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과감히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말했다.
이에 DJ 케이윌은 “머리카락을 잘랐을 때 기분이 허전하지 않았냐?”고 묻자 유인영은 “모델로 활동할 당시 숏커트...
최근 박하선은 극 중 역을 위해 숏커트로 변신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미소를 띈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이번 캐릭터가 액션장면이 많아서 머리도 잘랐다”며 “원래 몸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딱 맞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서...
배우 송선미가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16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복고풍의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송선미는 "몇 년 동안 긴 머리만 하고 싶어서 언젠가는 짧은 머리로 변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마침 감독님이랑 이런...
이날 박한별은 파격적인 숏커트에 꽃무늬가 화려하게 수놓아진 초미니 원피스를 선보였다. 헤어스타일은 중성적이었지만 여성스러우면서 화려한 의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박한별의 제작발표회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제작발표회, 옷이 좀 안 어울려요", "박한별 제작발표회, 옷 자체가 별로...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의 남장여자 장하나역을 위해 데뷔 11년 만에 긴 생머리를 자르고, 숏커트를 선보이는 등 변신을 감행했다.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실제 성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실제 성격, 생각보다 털털할 것 같다. 근데 얼굴이 여성스럽다는 게 반전”, “박한별 실제 성격, 원래 예쁜 사람들 성격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배우 박한별이 숏커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한별,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과 조영광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한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잘라봤다”며 “기존 대중들이 생각하는 내 이미지가 실제...
이밖에도 또 다른 남성은 자신의 값비싼 모터보트를 몰면서 치타를 함께 태우는 사진을 공개하는 등 재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랍부호들, 돈이 대체 얼마나 있길래”,“돈 많은 호날두는 재력 과시 어떻게 할까”,“아랍부호들, 일본 안중근 발언 보다 더 충격”,“아랍부호들, 박한별 숏커트 처럼 신선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한별 숏커트
박한별이 드라마를 위해 과감히 숏커트로 변신한 가운데 과거 드라마 속 남장여자를 연기한 여배우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배우 박한별은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장하나 역을 맡았다. 박한별의 숏커트는 데뷔 11년 만에 처음이다.
과거 드라마 속 남장여자 여배우에는 누가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