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 속 송일국(장영실 역)이 박선영(소현옹주 역)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냈다.
13일 방송된 ‘장영실’ 12회에서는 송일국이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현옹주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장영실은 김상경(세종 역)의 도움으로 면천해 신분이 상승했다. 이를 본 박선영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실은 간의 개발에 성공해...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정승연 판사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 법원을 찾았는데요. 야근 중이던 정승연은 송일국과 삼둥이의 방문에 깜짝 놀라며 반가워했습니다. 이어 송일국이 만든 장어덮밥을 맛 본 정승연은 "간이 좀 센 거 빼고는 괜찮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될 것 같다"는 시식평을 내놨습니다.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네 삼둥이의 엄마 정승연 판사가 마지막회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116회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의 하차 전 마지막 촬영이 공개됐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마지막을 어떻게...
1월 3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아빠 송일국의 심부름으로 마트에서 간장과 소금을 구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삼둥이는 송일국의 부탁대로 간장과 소금을 찾던 도중 대한이 설탕을 보고 소금이라고 착각해 바구니에 담기 시작했다. 대한은 민국 만세와 함께 마트에 있던 설탕을 전부 담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청난 양의...
'장영실'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배우 송일국, 김상경, 박선영, 이지훈 등 4인방이 '장영실 부자의 별보기' 신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4인방 중 누구도 등장하지 않았지만 "나도 저런 장면을 찍고 싶다"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매회 명장면들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배우 4인방 송일국, 김상경...
30일 방송된 KBS1 드라마 ‘장영실’에서는 세종(김상경)으로부터 밀명을 받은 장영실(송일국)이 명나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규리는 명나라 황실 종친 외동딸 주부령(박규리)으로 등장해, 아버지인 명나라 대신 주태강(임동진)과 함께 조선에서 온 사신들을 맞았다.
이어 극중에서 천체관측기구인 아스트롤라베를 놓고 송일국(장영실 역)을 시험하거나...
배우 이범수가 송일국 ‘삼둥이’의 바통을 잇는다.
이범수 가족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이범수는 6살 딸 소을, 3살 아들 다을과 함께 이달 말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한다.
방송은 2월 중에 시작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이범수를 섭외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고, 이범수는 오랜 고심 끝에...
이범수는 현재 배우자 이윤진과 함께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엄마를 닮은 이소을 양과 아빠 붕어빵 이다을 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휘재·추성훈·이동국과 최근 합류한 기태영에 이범수까지 총 다섯 가족이 출연하며 곧 이별할 송일국과 삼둥이의 공백을 채운다.
'장영실' 송일국의 리얼한 '죽음' 연기에 스태프가 놀란 사연이 전해졌다.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연출 김영조) 24일 8회에서는 송일국의 노비 액션이 그려질 전망이다.
지난 7회 말미에는 포박당한 채 교형 집행장으로 끌려갔던 장영실(송일국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목에 줄이 감겨 원망스러운 눈으로 하늘을 바라봤던 영실의 모습은...
기태영은 기저귀 갈기를 능숙하게 선보여 육아 실력을 가늠케 했다. 로희는 보채지도 않고 아빠의 손길에 편안하게 기저귀를 갈 수 있었다. 하품까지 할 정도였다.
또한 기태영은 분유도 망설임 없이 타고 아이의 다리 마사지까지 자처했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삼둥이와 송일국 아빠의 하차로 기태영=유진 커플을 투입했다.
신수지는 당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공통분모가 있었으면 좋겠다. 함께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건강한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수지는 8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외모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송일국씨가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신수지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성공한 캔디걸’ 특집에 출연했다.
배우 송일국 주연의 드라마 ‘장영실’에 삼둥이가 깜짝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KBS 공식 블로그 ‘my love KBS’에는 “장영실X슈돌 특급 콜라보! 조선에서 온 삼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삼둥이는 조선 시대 ‘꽃거지’로 완벽 변신해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특히...
10일 방영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대하드라마 '장영실' 대본을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일찍부터 대본 연습을 하던 송일국은 가장 먼저 일어난 만세에게 "아빠 대사 좀 맞춰달라"고 말했다. 만세는 아빠가 말하는 대로 대사를 맞추기 시작했고, 세종대왕을 연기하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했다....
'장영실' 송일국이 일일가이드로 변신했다. 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 가이드로 변신한 송일국의 사진이 게재됐다. 송일국은 KBS1 대하사극 '장영실' 속 모습 그대로 KBS 현장 견학 가이드로 나섰다. 송일국 옆에는 삼둥이 막내 만세가 꼭 붙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실 역할을 맡은 송일국과의 연기 호흡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남자 배우를 사랑스럽게 바라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첫 촬영부터 송일국에게는 여자한테 애정을 주듯이 바라봤다”고 말했다.
한편 KBS 1TV 대하사극 ‘장영실’은 노비 출신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최초의 과학 사극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김상경은 또 다시 세종 역할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사실 같은 역할을 두 번 한다는 것이 역할에 얽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을 많이했다”며 “하지만 그런 걸 떠나서라도 세종 역할은 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대왕세종’에서 세종 역할을 맡았던 적이...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템플 스테이 체험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발우공양을 마치고 아빠와 함께 휴식시간을 가진 삼둥이들은 곶감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와중에 갑자기 만세는 송일국에게 "아빠 미안했어요…아니 미안해"라고 말했다. 송일국은 갑작스런 사과에 "왜?...
한편 KBS 1TV '장영실'의 첫 방송은 AGB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 기록은 전작인 '징비록'의 첫 방송 시청률(10.5%) 보다 높은 수치다.
'장영실' 2회부터 배우 송일국이 본격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장영실'에 더욱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일 밤 9시4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장영실’ 송일국, 구식례 준비 장성휘 김명수 예측 의심
‘장영실’ 송일국이 구식례를 준비하는 김명수의 예측을 의심한다.
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주말 사극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ㆍ연출 김영조)’ 2회에서 태종(김영철)은 일식 구식례의 실패로 서운관을 믿지 못하게 된다.
이날 ‘장영실’에서 유택상(임혁) 대신 장성휘(김명수)가 예측한 날에...
대하드라마‘장영실'이 첫 방송을 탄 가운데 주인공인 송일국이 주목을 받았다.
2일 KBS1 대하 드라마 '장영실‘이 첫 방송됐다. '장영실'은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드라마이다.
이날 첫방송에선 허허벌판을 걷는 백발노인 장영실(송일국)의 모습이 그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