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호텔 브랜드인 L7명동은 20일 L7명동 1층에서 4성 인정 현판식을 개최한 가운데,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12명의 중국 파워블로거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L7명동의 이번 4성 등급 획득은 국내에서는 롯데시티호텔울산, KY-헤리티지호텔 동대문에 이어 3번째이며, 특히 최근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비즈니스호텔...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는 서울 지역 총지배인, 임직원과 함께 8일 서울 송파구 신아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부산, 제주, 울산, 대전 등의 롯데호텔 임직원도 각각 매실보육원(부산), 성이시돌요양원(제주), 인애어린이집(울산), 천양원(대전) 등에서 케익만들기, 생필품기증, 청소와 고장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롯데호텔은 장애인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현재 빈소는 오성엽 롯데정밀화학 대표와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 김천주 케논코리아 대표, 소진세 단장,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등 각 계열사 사장단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이인원 부회장은 지난 26일 검찰의 롯데 비자금 수사 관련 검찰 소환을 앞두고 경기 양평군 한 산책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부회장의 장례는...
장 대표는 이날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등과 10여 분간 이야기를 나눈 뒤 빈소를 나섰다. 그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이 부회장은 유통업계의 대부셨다”며 “유통 발전에 큰 역할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선배가 불행한 일을 당해 굉장히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경영권 분쟁과 검찰 수사 등...
현재 빈소는 오성엽 롯데정밀화학 대표와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 김천주 케논코리아 대표, 소진세 단장,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등 각 계열사 사장단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조문 행렬이 본격화될 것을 보인다. 오후 1시경 신세계그룹에 이어 4시에는 박용만 상의 회장, 6시경에는 박병원 경총 회장 및 김영배 부회장 등이...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은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얻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1979년 롯데호텔서울 개관 이후 롯데호텔은 대한민국 호텔 역사와 전통, 문화를 잇기 위해 노력해왔음은 물론 국내외를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에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수십 년간 축적한 노하우로 꾸준한 서비스 품질관리를 통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코리아 둘레길을 대한민국 대표콘텐츠로 조성하고 DMZ 안보관광, 글로벌 명품 축제를 육성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사장, 송용덕 호텔롯데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이사, 송홍섭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 박상배 금호리조트 사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롯데호텔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식품안전성 확보, 전사차원의 품질경영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아시아 톱3 브랜드 호텔(ASIA TOP 3 BRAND HOTEL)’이라는...
검찰이 오너가의 비자금 조성, 롯데그룹의 사업 특혜 등 전방위 수사를 펼치면서 상장 추진이 더 이상 어렵게 됐다. 현재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에는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롯데는 다음달 21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었다. 이 회사의 상장이 순조롭게 이뤄졌다면 롯데그룹은 최대 5조2641억원을 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이날 국내 자산운용사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를 마친 뒤 여유로운 미소를 띄며 행사장을 빠져나왔다. 신 회장은 기업설명회에 이례적으로 직접 나선 배경에 대해 “우리 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회사...
롯데 측에서는 황각규 롯데정책본부 실장과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각 사업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텔롯데의 잠재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업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선과 투명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롯데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호텔...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50여개 국내 자산운용사 최고투자책임자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여유롭게 미소를 띈 채 기업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낸 신 회장은 이례적인 행보를 통해 그룹 경영권을 넘어 지배력 강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신 회장은 예상 공모가액을...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날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시상식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여성가족부 차관,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 등 내외빈 약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남녀가 조화롭게 근무하는 일터를 지향하고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모범을 보인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여성고용 개선실적...
자신을 후계자로 정했다’는 신동주 전 부회장 주장을 반박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신동빈 회장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다음 변론기일을 7월 18일 오후 5시로 정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정당한 이유 없이 이사직에서 해임한 것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한편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와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가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과 정혜원 상무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 2월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의 측근인 민 고문은 이번 롯데가 경영권 분쟁을 사실상 주도해 온 인물이다.
이번에 재선임된 등기임원은 신영자 롯데복지장학재단 이사장,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등이다.
신 총괄회장이 물러나게 된 이날 주총은 16분만에 일사천리로 끝났다. 주총에서는 2015년 결산 관련 보고, 제43기 결산재무제표 승인 등도 의결됐다.
주총에는 의장을 맡고 있는 송용덕 사장, 장선욱 호텔롯데 면세사업부문 대표, 박동기 월드사업부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