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기’ 등 최근 신가전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G전자의 송대현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사장이 차기 신가전으로 ‘협탁냉장고’, ‘협탁공기청정기’, ‘맥주제조기’ 등을 꼽았다.
30일(현지시간) 송 사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8’ 기자간담회를 하고 글로벌 생활가전...
30일(현지시간) 송대현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사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송 사장은 “생활가전, 인공지능, 로봇 등은 모두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을 탑재해 건조기를 사용할 때마다 강력한 물살이 콘덴서 부분을 자동으로 씻어준다. 표준모드로 건조기를 동작시키면 79분 만에 건조가 끝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인공지능을 만난 LG 시그니처가 고객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생활공간의 아름다움을 드높여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부 업체들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빌트인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혁신적인 성능과 프리미엄 디자인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더하며 진화하고 있다”며 “빌트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본격적인 진검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날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구성하는 냉장고, 오븐, 전기레인지, 후드, 식기세척기 등 기존 7종의 제품에 냉장고 4종, 조리기기 3종 등 신제품 7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빌트인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pen Partnership)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오픈 커넥티비티(Open Connectivity) 등 3대 개방형 전략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전자의 앞선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 가전 인프라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 스마트홈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휘센 씽큐 에어컨은 고객의 생활 환경과 사용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기 때문에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면 할수록 고객을 더 잘 이해한다”며 “인공지능을 접목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어컨 시장의 1등 브랜드 지위를 굳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너지 효율도 우수 =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슬림은 전 모델...
크거나 양이 많은 재료를 한 번에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화구의 활용성을 높인 디오스 인덕션 전기 레인지는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인덕션이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고객과 환경을 생각한 LG만의 차별화된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연내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주요 유럽 국가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LG만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프리미엄 빌트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장선도 지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 고 밝혔다.
지금까지 다녀간 방문객 수는 9000여 명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혁신적인 성능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전혀 다른 새로운 주방’을 제시한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 정수기사업담당 이현욱 상무를 비롯해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물과학연구소’는 국가가 공인한 수질검사기관이다. 국가표준기본법 및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 능력과 시험 환경을 평가 받고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송대현 LG전자 H&A 사업본부장 사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8년형 휘센 에어컨’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고객들에게는 제품 공급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여러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뉴스룸에 게재한 것이 공식입장”이라며 말을 아꼈다. 지난해 10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한국산...
송대현 LG전자 H&A 사업본부장 사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는 ‘2018년형 휘센 에어컨’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대해 “LG는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덤핑 가능성이 없다”고 반박하며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고객들에게는 LG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품 공급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여러 방법을 강구하고...
LG전자는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송대현 H&A사업본부장 사장, 이감규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 류혜정 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2018년형 휘센 에어컨’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송 사장은 2018년형 휘센 신형 에어컨에 대해 “올해는 공간학습에다가 상황학습, 패턴학습까지 연결되는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됐다”며...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산 세탁기 덤핑 발언에 반박하며, 미국 세이프가드 발동 가능성에 여러 시나리오로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는 ‘2018년형 휘센 에어컨’ 출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송 사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LG전자는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송대현 H&A사업본부장 사장, 이감규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LG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LG전자는 ‘휘센 씽큐 에어컨’을 비롯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가 휘센 에어컨에 인공지능 브랜드인 ‘씽큐’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 사장은...
조 부회장, 송대현 H&A사업본부장 사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 부회장은 미국 테네시주 공장 건설에 대해 “세탁기와 같은 큰 제품을 미국으로 싣고 오면서 물류비용 등으로 인해 현지에 공장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5년 전부터 50군데 이상을 물색해 그 중 테네시주가...
LG전자는 조성진 부회장과 함께 생활가전 담당인 송대현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권봉석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 이우종 VC(자동차부품)사업본부장, 황정환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 사업본부장 등이 일제히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난해 출장길에 올랐던 구본준 부회장이 올해도 다시 직접 참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LG전자에서는 조성진 부회장을 필두로 황정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 송대현 생활가전(H&A) 본부장, 이우종 차량부품(VC)사업본부장, 권봉석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등이 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CES 2017을 참석했던 구본준 부회장은 올해도 주요 계열사 경영진 들과 함께 CES 2018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인사를 통해 LG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