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창묵 원주시장,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공단과 강원도는 지속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강원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최문순...
원주을에서는 송기헌 민주당 후보가 51.7%로 이강후 통합당 후보 45.5%를 6.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는 허영 민주당 후보(48.7%)와 김진태 통합당 후보(46.2%)가 경합 중이다.
방송 3사의 강원 지역구별 출구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춘천철원화천양구갑 허영(민주당) 48.7% 김진태 46.2%
△춘천철원화천양구을...
강원에서는 원주갑(이광재), 원주을(송기헌), 철원·화천·양구갑(허영) 등 3곳이 안정적으로 보고 있다.
통합당은 수도권 121석 중 절반을 가져가고 ‘텃밭’인 영남에서 65석 전석을 얻어야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20대 총선에서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은 수도권 35석, 영남 48석을 얻었다. 통합당 관계자는 “수도권의 경우 전체 의석의 40% 이상을...
21대 총선 강원 원주갑·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송기헌 후보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항바이러스 산업단지 조성'을 원팀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광재 후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진단 키트를 개발하는 산업과 마스크, 방역복 등 예방산업에 세계적 관심이 집중됐다"며 "항바이러스 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강원도 원주갑ㆍ을 선거구에 출마한 이광재ㆍ송기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1일 미세먼지와 의료복지 등 공약을 공동 발표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미세먼지 대책과 ‘우리 동네 주치의 도입’을 다섯 번째 공동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시민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신ㆍ기업도시 가족 동반 이주를 높이기...
원주을에서 맞붙는 송기헌 민주당 후보와 이강후 통합당 후보의 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강릉에서도 김경수 민주당 후보와 권성동 무소속 후보다 다시 승부를 벌인다.
다음은 강원 지역 21대 총선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이다.
※ 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정당,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
제21대 총선 원주갑·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송기헌 예비후보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삶의 질 1등 도시, 원주 만들기'를 주제로 네번째 공약 공동발표를 했다.
두 후보는 "시민들이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갈 공간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호소한다"며 "원주천을 살리면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일기장에 혼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처벌할 수는 없지 않냐", 김도읍 미래통합당 간사는 "청원한다고 다 법 만듭니까", 정점식 통당 의원은 "자기만족을 위해 이런 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기는 것까지 갈 것이냐"고 발언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들은 입장문을 내고 "사실과 다름"을...
제21대 총선 원주갑·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송기헌 예비후보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일자리, SOC'를 주제로 세번째 공약 공동발표를 했다.
두 후보는 "원주가 지향하는 생명건강의료산업 시장 규모는 반도체 시장의 4배 이상으로 무한성장하고 있다"며 "의료기기 분야 핵심 선도기업을 유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이 처장을 향해 "국민들도 마스크 부족에 대해 이해한다. 중요한 것은 언제 살 수 있을까 예측하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국내 마스크 생산량이 하루 1100만~1200만 장이라고 하는데 국민은 5000만 명이다. 매일 찍어내도 공급이 안된다"면서 "식약처가...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송기헌 의원도 박 장관을 향해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해 정부가 어떤 결정을 하고 그런 건 다 합리적인 판단을 했을 테지만, 국민들의 솔직한 우려도 진지하게 생각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 장관은 "중국에 갔다 온 한국인들이 그 병원균을 가져올 수도 있고, 중국에서 직접 올 수도 있는데, 31번...
'중앙선대위'는 윤호중 사무총장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종합상황실장으로 법률지원단장으로는 이춘석, 송기헌 의원과 영입된 신진 인사 소병철 전 고검장과 이수진 전 부장판사가 합류했다. 공보단은 박광온 최고위원이 직접 공보단장을 맡아 공보 업무를 진두지휘 할 예정이다.
계속되는 한국당의 공세에 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자료제출 요구를 빙자해 증인신문에 질문할 때 나올 내용이 반복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송 의원은 "인사청문법에 보면 후보자에게 자료를 요구하게 돼 있지 않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기타기관에서 요구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자료를 후보자한테...
여상규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 앞서 인사청문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송기헌 더불어민주당ㆍ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와 회동했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여야 간사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한 증인ㆍ참고인 명단에 이견을 보였다. 송철호 현 울산시장은 추 후보자가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민주당 단수후보로 공천을 받았다. 그의 공천과 당선 과정에서...
추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증인 채택 안건은 23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해 의결될 전망이다.
법사위 간사인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 의원은 전체 회의 전 증인 채택을 위해 만나 협의할 예정이다. 다만 민주당 측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증인이 다수 명단에 올라 있어 증인 채택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연합뉴스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송기헌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 김도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만나 추 후보자 청문회 일자를 이같이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김 의원은 “청문 준비 등의 과정을 고려해 청문회 날짜를 30일로 제안했고 민주당이 받아들였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회의에는 특위 위원장을 맡은 설훈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종걸·송영길·이상민·홍영표·박범계·전해철·김종민·백혜련·송기헌 의원 등이 참석
설훈 의원은 “패스트트랙 폭력 수사는 한국당 의원을 7개월 넘게 기소하지 않으면서 짜 맞추기 수사로 청와대 하명수사라는 없는 의혹 만들어 내려는 데서 그 의도가 빤히 보인다”며 “입맛에 따른 수사권 행사와 권력 남용...
특위 위원으로는 송영길·홍영표·전해철·김종민·송기헌·이종걸·이상민·박범계·백혜련 의원이 참여한다. 첫 회의는 5일 오전 7시 30분 국회에서 열린다.
이재정 대변인은 회의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당시 자유한국당의 국회 폭력 사건에 대한 검찰의 늑장 수사를 비판하는 국민적 요구에 따른 대응과 대안 마련을 위한...
송기헌 농어촌공사 해외사업처장은 직원들의 노력이 아세안에서 한국 농업기술이 우뚝 설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대부분 사업이 개도국에서 진행되다 보니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많다. 정부 체계가 아직 미숙한 부분도 있고, 사업이 지연되거나 대상국에서는 협의체 구성과 같은 일도 쉽지 않다. 현지에 파견 나가는 직원들의 생활 환경이...
송기헌 농어촌공사 해외사업처장은 "지금 진행 중인 해외기술용역사업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총 12건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013년부터 다목적댐 건설사업이 한창이다. 총 공사비는 약 2500억 원 규모로 반텐주와 자카르타 서부지역 생활용수공급, 홍수조절, 전력공급을 위한 댐이 2022년 완공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