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안희정(17.9%), 황교안(14.9%), 안철수(9.2%), 이재명(5.6%), 유승민(4.5%), 손학규(1.7%), 남경필(1.5%), 김부겸(0.9%), 정운찬(0.9%), 이인제(0.7%), 김종인(0.2%), 심상정(0.2%) 순이었다.
13명의 대선 주자 중 5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주자는 안희정·안철수·유승민·손학규·남경필·김부겸·정운찬 등 7명으로 보수·진보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거나 어느 한쪽에...
2017-02-0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