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자동응답시스템, 홈택스, 손택스(모바일 애플리케이션)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이나 65세 이상 고령자는 근로 장려금 상담 센터나 일선 세무서로 전화하면 도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 근로 장려금 상담 센터에 전화하거나,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할...
국세청에 따르면 손택스 앱에 지문ㆍ얼굴을 최초 등록시에는 ‘지문 또는 생체인증 등록하기’에서 사용자정보(아이디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동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 후 지문 등을 등록해야 한다.
이후에는 지문 등 인증과 동시에 보안강화를 위한 복합인증으로 생년월일(8자리)을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국세청 관계자는 “기존 전자(세금)계산서...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금융인증서)와 행정전자서명(GPKI)·교육기관전자서명(EPKI)은 홈택스(PC)·모바일 홈택스(손택스)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신용카드·아이핀(I-PIN)·지문인증과 카카오톡·페이코·KB국민은행·패스(PASS)·삼성PASS 등 사설(민간)인증서는 홈택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부양가족 공제받으려면 부양가족 당사자가 자료제공 동의해야 조회...
국세청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 '손택스'가 올해 PC 홈택스(www.hometax.go.kr) 수준으로 전면 확대된다.
국세청은 손택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2019년 말 212종에서 1년여 만에 705종으로 대폭 확대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는 국세는 부가세 등 정기신고 세목 3종에서 11종으로 늘었고, 신고 후 수정·경정청구와 기한 후 신고 기능이...
삼쩜삼은 지난해 12월 21일 기준 총 48만1362명이 환급액 조회를 신청했으며 총 78억2000만 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16만3000원이다.
사실 미수령 환급금은 삼쩜삼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홈택스 웹사이트나 손택스(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급금은 본인 계좌를 신고해 받거나 가까운 우체국에 방문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용방법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 절차 준수 확인 안내문자를 받으면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 로그인해서 의견을 남기면 된다. 카테고리 접근 경로는 '신청/제출', '납세자 보호 민원신청', '세무조사 절차 준수 확인' 순이다. 서류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스마트 모니터링으로 납세자의 불편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모바일 고지서를 받으려면 홈택스(www.hometax.go.kr)나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손택스)에 접속하거나 세무서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기존에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후 휴대전화번호가 변경되더라도 이용 중인 최신 본인 명의 전화로 전송된다.
정부는 내년 7월부터 전자고지 이용자에게...
이 관계자는 이어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내년 3월 또는
5월 신청기간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사·지급 결과는 홈택스(www.hometax.go.kr) 및 손택스(모바일앱)와 함께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 장려금 전용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은 최근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위해 신청에 따라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을 통해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주고 있다.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내달 14일까지 홈택스 또는 홈택스 앱(손택스)를 이용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할세무서에 우편·FAX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홈택스 또는 손택스 ‘과세물건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과세대상 물건을 조회하고 명세를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홈택스 이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관할세무서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물건 명세를 제공받을 수 있다.
Q. 어떠한 경우 종합부동산세를 신고할 수 있는지?
A.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납세자가 신고를 원하는 경우 납세고지서와 관계없이 신고...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으로 전화하거나, 온라인 홈택스(www.hometax.go.kr)·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하면 된다. 각 지방청의 '장려금 전용 전화상담실'에 전화해 신청을 요청하면 상담사가 대신 신청해 준다.
국세청은 기한 내 신청자에 대해 심사를 거쳐 12월에 근로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근로소득자에 한해 해당연도 반기분 소득을...
미수령 근로·자녀장려금은 홈택스, 손택스(모바일 앱), 정부24 등에서도 조회할 수 있으며, 관할 세무서 등의 안내를 받아 계좌로 지급받거나 우체국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한편, 근로장려금 자격요건은 단독가구의 경우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는 가구로 연간 총소득기준금액이 2000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홀벌이가구는 배우자의...
국세청에 따르면 미수령환급금은 홈택스와 모바일홈택스(손택스), 정부24 등에서 조회가능하고, 관할 세무서 등의 안내를 받아 계좌로 지급 받거나 우체국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안내방식(우편·전화 등) 외에도 ‘모바일우편발송시스템’을 통해 CI정보를 활용해 휴대전화로 국세환급금안내문을 6월 초에 발송할 예정이다.
이에 납세자는...
신청안내문을 받았다면, ARS 전화나 손택스(모바일 앱), 홈택스, 우편·팩스 그리고 코로나 전용 대행 신청을 통해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안내문을 받지 못했다면 홈택스나 세무서를 방문해 서면신청으로 근로장려금을 신청해야 합니다.
5월에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을 한 사람들은 9월에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빠르게...
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국세청 온라인 홈택스나 손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5월 1일부터는 자동응답 전화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도 됩니다. 6월 2일 이후 신청할 경우, 최종 산정된 장려금의 90%만 받고, 지급 시기도 10월 이후로 늦춰지기 때문에 5월 중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년에는 5월 신청한 근로 자녀장려금이 9월에...
국세청은 지난해 하반기 근로소득이 있는 98만 가구에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라는 안내문을 우편·모바일로 발송했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가구는 전화나 손택스, 홈택스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3월 31일 안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6월에 근로장려금을 받는다. 신청 기한을 넘기더라도 5월에 신청하면 9월에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ARS, 손택스, 홈택스 웹사이트, 콜센터 등 비대면 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이스타 150억 깎아 인수…코로나19 영향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당초 예상액보다 150억 원 낮춰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은 2일 이스타홀딩스와 이스타항공 주식 497만1000주(51.17%)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는데요. 인수가액은...
국세청에 따르면 신청방법은 ARS전화, 손택스(휴대전화에 손택스앱을 설치 후 신청), 홈택스, 콜센터 전화 그리고 신청요청서 등이 있다.
콜센터 전화는 ‘근로장려금 전용 콜센터’ 상담원에게 전화 후 신청을 요청하면 상담원이 대신 신청해주는 서비스인 반면 신청요청서는 안내문과 함께 발송한 ‘근로장려금 신청요청서’를 작성해 팩스나 우편으로...
국세청은 앞으로 "5G 상용화로 '모바일 Only 시대'가 열린 만큼, 모바일 홈택스 서비스를 PC 수준으로 확대해 대부분의 국세업무를 모바일 홈택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제공해 납세 편의 제고를 위한 정부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