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목표가는 3만7000원, 손절가는 2만9000원이다.
뉴지스탁은 인터플렉스가 올해 1분기 중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분기에는 1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3~4분기 각 3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플렉스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4% 증가한 1조847억 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783억...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진성티이씨가 모멘텀 97점, 펀더멘탈 46점, 종합점수 72점을 얻어 13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1만200원, 손절가는 7800원이다.
뉴지스탁은 진성티이씨가 올해 중국 시장 회복과 미국의 인프라투자 확대로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진성티이씨의 2000년 이후 롱텀 주가위치는 26을 기록하고 있다.
단기 목표가는 2만8000원, 손절가는 2만2500원이다.
원익IPS는 올해 주요 고객사의 3D NAND 투자 확대와 DRAM 미세공정전환 투자 지속으로 성장 폭이 커질 전망이다. 또 해외 고객사 다각화, OLED장비 영역 확대 및 수주 증가로 수혜가 예상된다.
뉴지스탁은 원익IPS의 올해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51.1%, 152.9% 증가한 1450억 원...
뉴지스탁은 7500원의 단기목표가와 6200원의 손절가를 각각 제시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필터를 주력으로 만드는 옵트론텍은 스마트폰 시장의 듀얼카메라 확대로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후면 카메라 기준으로 스마트폰 1개당 2개의 필터가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 예정인 갤럭시S8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듀얼카메라 탑재...
단기 목표가는 3000원, 손절가는 2300원이다.
서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3% 증가한 785억 원을 기록했다.
뉴지스탁은 서한이 지난 2015년 이후 분양된 수익성 높은 사업장들의 매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2.2% 늘어난 881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뉴지스탁은 1만4000원의 단기목표가와, 1만1000원의 손절가를 각각 제시했다.
뉴지스탁은 올해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8 출시로 파트론의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갤럭시S8에는 갤럭시노트7보다 화소수가 높은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부품 판매가격도 오를 예정이다. 이에 파트론의 올해 카메라모듈 매출은 6660억원으로...
단기 목표가는 1만1000원, 손절가는 8700원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03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뉴지스탁은 두산인프라코어 실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판매량이 증가 추세에 있다며 작년 11월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5934대로 2015년 동기 대비 82.6%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인도의 인프라투자 확대로 중대형...
단기 목표가는 8만 원, 손절가는 6만5000원이다.
에스에프에이는 지난해 국내와 중국에서 OLED 공정자동화장비와 유기증착장비 등을 활발히 공급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0%, 108% 증가했다.
뉴지스탁은 에스에프에이의 OLED 설비투자가 내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지지선을 돌파한 가운데 30년물 입찰도 예상보다 부진했다. 상품계정에서도 입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리 상승폭을 키웠다”며 “FOMC와 50년물 입찰도 남아있어 당분간 약세심리는 유지될 듯 하다. 금리가 전고점에 근접하면서 손절물량 출회도 주의깊게 봐야할 듯 싶다”고 말했다.
뉴지스탁은 5500원의 단기목표가와 4400원의 손절가를 각각 제시했다.
그간 이수페타시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단종과 LG전자의 G5 판매부진 등으로 매출이 저조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주가 회복되면서 올해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 갤럭시S8이 갤럭시노트까지 아우르는 대화면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양호한 판매실적이...
뉴지스탁은 3만5000원의 단기목표가와 2만8500원의 손절가를 각각 제시했다.
인터플렉스는 올해 1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지만 1분기 중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다. 이어 2분기에는 1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3~4분기 각각 3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뉴지스탁은 내다봤다.
이에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4...
포스코켐텍이 모멘텀 78점, 펀더멘탈 95점, 종합점수 86점을 얻어 6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1만5500원, 손절가는 1만2600원이다.
포스코켐텍은 LG화학과 2020년까지 총 3060억 원 규모의 음극재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뉴지스탁은 포스코켐텍이 2차전지 음극재부문의 국내 독점 공급업체로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ㄴ지스탁은 9500원의 단기목표가와 7500원의 손절가를 각각 제시했다.
뉴지스탁은 중국시장 회복과 미국 인프라투자 확대에 따라 진성티이씨가 올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인프라투자 확대 정책이 가시화되고 최대 고객사인 캐터필러의 부품 아웃소싱 비중이 증가할 전망이다.
단기 목표가는 42만 원, 손절가는 35만 원이다.
휴젤은 지난 4분기 매출액 378억 원, 영업이익 20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131% 증가했다. 연간 실적으로는 영업이익률 51%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뉴지스탁은 휴젤의 롱텀 주가위치가 33으로 무릎 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지스탁은 20만원의 단기목표가, 15만5000원의 손절가를 각각 제시했다.
긍정적 전망의 배경은 우선 기업분할이다. 현대중공업은 4월 1일자로 현대중공업(조선ㆍ해양ㆍ엔진),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전기ㆍ전자), 현대건설기계(건설장비), 현대로보틱스(로봇) 등 4개의 개별회사로 전환된다. 분할 이전 가치는 15조4000억원으로 산출되지만 분할 이후 4개...
단기 목표가는 6000원, 손절가는 4800원이다.
팬오션은 벌크화물 운임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중국 내 광물수요 증가와 더불어 선박 확충에 따른 성장이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뉴지스탁은 팬오션이 지난해 말 부채비율 6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올해 선박 추가 확보를 통한 외형성장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뉴지스탁은 단기목표가 1만2500원과 손절가 1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뉴지스탁은 절삭공구 엔드밀 전문 기업 와이지-원의 주가가 역사적 저점 위치에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9%, 6% 증가하는 등 최근 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주가도 함께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종목의 트레일링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단기 목표가는 1만8000원, 손절가는 1만4500원이다.
파라다이스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4월 오픈하면서 5월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지스탁은 파라다이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비용 증가로 크게 하락하겠지만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6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기 목표가는 4만 원, 손절가는 3만1000원이다.
에이티젠은 지난해 NK뷰키트의 매출이 전년 대비 982% 증가했다. 연구용 시약 및 용역 매출도 꾸준한 증가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뉴지스탁은 에이티젠이 올해 국내외에서 확고히 구축된 영업망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단기 목표가는 5만9000원, 손절가는 4만6000원이다.
호텔신라는 HDC신라면세의 오픈 1년 만인 지난 1월 손익분기점를 돌파했다. HDC신라는 올해 7500억 원의 매출과 경상이익 달성을 달성할 전망이다.
뉴지스탁은 호텔신라의 롱텀 주가위치가 0으로 역사적 저점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