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손병환 은행장이 지난 2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콜센터)와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추석연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객행복센터와 IT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IT시스템 운영상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비상상황에 즉시 조치가 이루어...
NH농협은행은 손병환 농협은행장이 지난 11일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카스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3일 밝혔다.
손병환 은행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을 응원하고 현장의 고충사항을 반영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추석...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플랫폼을 지난해 12월 19일 오픈했으며, 현재 저축(변액)보험 5종, 연금보험 6종, 보장성보험 18종 등 총 29종의 상품을 디지털보험으로 제공하고 있다.
손병환 은행장은 “언택트 금융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사에 반영해 그린 뉴딜 지원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농협은행 자체적으로 고효율 LED조명 교체 및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적극 전개 할 예정이다.
손병환 행장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녹색금융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그린뉴딜 사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견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이 어느 때보다 리스크관리 역할이 막중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추진과 리스크 관리 모두를 챙겨야 한다고 실무진들에게 당부했다.
손 행장은 지난 20일 여름휴가에서 복귀하자마자 리스크관리 부서 실무진부터 찾았다. 그는 리스크 관련 현안 보고를 받고, 실무진들과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어느 때보다 리스크관리 부서의 역할이...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집중호우 피해농가 재해복구에 적극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위해 중앙본부 전 부문 및 전국 영업본부 별로 재해복구 지원 릴레이를 실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13일 기준 전국 33개 지역에서 783명의 임직원이 침수농가 복구, 축사 재건, 비닐하우스 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사회공헌에 힘을 싣는 대표적은 금융 업계 CEO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금융교육 같은 재능기부 형식을 통해 ‘디지털 휴먼뱅크’를 구현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4일 대학생봉사단 N돌핀 8기와 함께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동백학교를 방문해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손병환 은행장도 화상회의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금융지원을 약속하는 등 비대면 경영 활동을 펼쳤다.
손 행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언택트 여신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고객 중심의 '디지털 휴먼뱅크'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은행장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100여 명의 디지털 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한 ‘은행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휴먼뱅크 토론회’를 주재했다.
손 은행장은 연사로 나서 디지털 금융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뿐만 아니라 진출 예정인 범농협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사업 역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미얀마는 농업 비중이 큰 1차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영업기구로 전환해 타 은행들과 차별화된 사업모델 도입 등으로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안한 안식처 마련을 목적으로, 국가보훈처를 통해 선정된 전국 10곳의 가구를 대상으로 농협은행 임직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6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실시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 는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 11개 금융교육센터에서 실시된다.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NH엔돌핀과 함께 일일 은행원이 돼 통장을 개설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손병환 은행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며 "알찬 금융 텐츠로 앞서가는 청소년 금융교육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손병환 은행장과 본부 경영기획부문 직원 40여 명이 29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의 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손행장과 직원들은 고구마 심기 일손을 돕고, 해당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꾸러미’ 약 200여개를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전달했다.
손병환 은행장은 “농촌지역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또 서울관내 WM특화점포 4개를 시범운영 후 이를 점차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고객자산관리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NH 올100자문센터의 WM전문역들을 주축으로 농협은행 우수고객들의 맞춤형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자산관리부문의 전문성과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환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다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며 “농협은행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은 물론 농업인, 고객, 국민과 함께 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와 경기도 의왕에 있는 통합IT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피해고객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코로나19로 고객들의 영업점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전화상담과 비대면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는 고객행복센터와 통합IT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직접 챙기기 위한...
"기업과 고충을 함께 나누며 우리 부품 제조기업이 위기를 버텨낼 수 있도록 충분한 유동성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3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기업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손 행장은 이날 백석공단에 위치한 지엔에스티(주)를 찾아 기업체를 둘러보고 CEO 면담 등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경제가 다시 정상화 될 때까지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비올 때 우산 같은 존재가 돼야 한다."
손병환 신임 NH농협은행장은 26일 공식 취임하고 직원들에게 발송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손 은행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별도의 취임식 없이 코로나19로 힘든 농업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대고객 지원 현황을 점검하는...
NH농협은행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손병환 전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손 신임 행장의 임기는 2년이며, 26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농협은행은 코로나19로 별도의 취임행사는 치르지 않을 예정이다.
손 행장의 과제는 그동안 농협은행이 심혈을 기울여왔던 디지털전환 작업 완성이다. 손 행장은 농협은행...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농협은행장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20일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심층면접을 한 결과 손 부사장을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손 내정자는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지주 사업전략부문장, 경영기획부문장을 역임해 농협 내 대표적인 기획·전략통으로 분류된다. 특히 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을 지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