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분에서 '셰어하우스' 식구들은 플리마켓에 팔 연예인의 소장품을 모았다. 식구들은 저마다의 황금인맥을 펼치며 20여명의 연예인들에게 200여점에 달하는 소장품과 경매품을 기증받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음반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최소 300만원은 벌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셰어하우스' 식구들은 뙤약볕에서 최선을 다해 판매했다. 이날...
플리마켓에서 연예인 소장품을 팔아서 음원 제작비를 모으고, 음원으로 얻은 수익금은 모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식구들은 플리마켓에서 팔 연예인들의 소장품을 모으기 위해 숨겨진 인맥을 펼쳤다. 이상민은 ‘음담패설’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김구라와 인피니트 성규에게 전화하며 식구들의 주목을 받았다. 송해나는 안재현, 김재웅은 개그우먼 장도연...
소더비 관계자는 경매에 앞서 “지금까지 경매된 존 레넌과 관련된 개인 소장품 가운데 이번 경매는 가장 방대한 규모”라고 밝혔다. 이런 점 때문에 입찰 열기가 뜨거워져 2시간 만에 출품작 모두 낙찰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나온 원고와 드로잉들은 레넌이 집필한 ‘인 히즈 오우 라이트’의 발행인 톰 매쉴러가 내놓은 것이다.
1980년 레넌은 40세의...
이외에도 페퍼톤스가 첫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입었던 티셔츠, 빈지노가 지난해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착용한 스냅백 등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인 ‘스타 소장품 경매 쇼’, 운동회, OX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VU 엔터테인먼트측은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행사에 큰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해 선물 같은 시간을 제공하고 싶어서 이 같은 특별한...
효성캐피탈은 27일 창립 17주년을 맞이해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반포지역 인근 하천 살리기 및 소장품 기증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성캐피탈 사옥이 위치한 서초구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사회적기업에 기증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오전 효성캐피탈 임직원 170여명은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