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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 재택의료 확대하고 전화상담 시범사업…영아 입원료 추가 가산
    2023-02-22 11:38
  • 대법,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무죄 확정
    2022-12-30 11:22
  • “아이 진료할 병원 사라진다”…소아청소년과 전문인력 부족, 해결책은?
    2022-12-16 14:50
  • [종합] 실내 마스크 향후 권고·자율 착용 전환…고위험 시설은 유지
    2022-12-09 12:35
  •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고경남 서울아산병원 교수
    2022-12-06 10:10
  • 우리아이들병원 “소아청소년과 위기 상황…정부, 지원책 조속히 마련해야”
    2022-12-02 11:00
  • 與 “연말정산 장바구니 소득공제 7667억·안심전환대출 2342억 반영”
    2022-11-08 11:04
  • 인하대병원, 국내 최초 NICU 내 ‘가족 중심 치료’ 도입
    2022-10-26 17:07
  • 삼성서울병원, CAR-T 세포 치료 80예 돌파
    2022-10-26 09:24
  • [관심法] 조두순 이어 잇단 아동성범죄자 출소 공포...‘김근식 법안’ 통과될까
    2022-10-16 15:31
  • 27일부터 '코로나 2가 백신' 사전예약…내달 11일부터 접종
    2022-09-21 11:00
  • [종합]한덕수 총리 “추석 연휴 기간 대면접촉면회 제한 유지”
    2022-08-24 09:07
  • 국내 이른둥이 생존율 높아졌다…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질도 향상
    2022-07-08 15:45
  •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확산…국내서도 의심사례 1건 보고
    2022-05-10 11:29
  • 가정의달 맞아 주요 병원들 환자·보호자 응원
    2022-05-07 15:55
  • 롱코비드 환자 우울·불안 증가…"대화ㆍ사회활동 통해 고립감 벗어나야"
    2022-04-29 09:49
  •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12개국서 보고…국내 사례는 없어
    2022-04-26 16:18
  • 5~11세 백신 접종 시작…학부모 “이상 반응 우려, 접종 안해”
    2022-03-31 16:09
  • 5~11세 백신, 강요 아닌 자율에도…학부모 “우려”·전문가 “이미 늦었다”
    2022-03-14 15:43
  • 재택치료 130만 시대…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뜬다
    2022-03-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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