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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병원 파업 20일 만에 타결, 2일부터 순차적 진료 정상화
    2023-08-01 19:48
  • [기자수첩] 가족보다 진료를 우선 한 게 잘못일까요
    2023-08-01 06:00
  • 혼자 병원 온 9살, 돌려보낸 병원? 의사회 “해명도 거짓, 아동학대 고발”
    2023-07-26 14:04
  • [시론] ‘의대 쏠림’의 면허경제학적 처방
    2023-07-26 05:00
  • 혼자 온 9세 돌려보냈더니 ‘진료 거부’ 민원…소아과 “폐업”
    2023-07-25 15:50
  • 원격의료산업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평가 촉구”
    2023-07-21 08:54
  • 서울 외 5개 병원 '소아암 거점병원' 육성…의사 채용 지원
    2023-07-20 10:16
  • 서울대병원, 사진으로 희망 전한다…‘희귀질환 포토 프로젝트’
    2023-07-19 10:34
  • 단순 두통으로 찍은 MRI, 10월부턴 건보 적용 안돼
    2023-07-17 15:4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17~21일)
    2023-07-16 08:57
  • [진료실풍경] 목에 걸린 가시
    2023-07-12 05:00
  • [정책에세이] 소아환자 안 받는 소아응급센터…부모들은 어디로?
    2023-07-09 13:58
  • [진료실풍경] 의사가 환자가 될 때
    2023-07-05 06:31
  • 원격의료산업협의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불편 접수센터’ 운영
    2023-06-30 09:12
  • ‘의과대학 정원 확대’, 의료계 내부에서도 의견 엇갈려
    2023-06-27 17:43
  • GC녹십자, 혈우병 최신 지견 심포지엄 성료
    2023-06-26 10:2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6일~30일)
    2023-06-25 09:59
  • '그알' 5살 정욱이, 응급실 떠돌다 사망한 이유…소아과 급감하는 인력 비상
    2023-06-25 00:36
  • 서울아산병원, 아랍에미리트에 소화기전문병원 설립
    2023-06-22 15:23
  • "치료할 의사가 없다"...'마약 신흥국' 한국의 자화상
    2023-06-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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