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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법소년 연령 하향…민주당도 최근 1년간 3차례 대표 발의
    2022-06-11 16:01
  • 진중권, 한동훈 ‘촉법소년 연령 하향’ 검토 지시에 “이분도 별거 없네”
    2022-06-10 13:24
  • [종합] 인수위 부동산TF "현장에 답 있다"…'공급 확대·시장 안정' 방점
    2022-03-30 15:53
  • [오코노미] 잔혹범죄 해마다 증가하는데…소년범 처벌 이대로 괜찮나
    2022-03-18 16:12
  • [피플] 박인숙 법률사무소 청년 변호사 “촉법소년 기준 하향, 예방효과 없어”
    2022-03-15 16:00
  • 정치권 '촉법소년 기준 하향' 외치는데…처벌 강화 능사일까
    2022-03-06 14:40
  • “얼굴뼈 내려앉고, 바닥엔 혈흔이 선명”…‘10대 집단폭행’ 영상보니
    2022-01-27 10:05
  • [종합] '숙명여고 쌍둥이' 항소심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2022-01-21 15:58
  • 문구점서 600만원 어치 훔친 초등생, 부모는 30%만 내겠다…“이게 법이냐” 분통
    2022-01-04 22:55
  • 일본, 4월부터 성년 기준 바뀐다…20세에서 18세로
    2022-01-02 11:18
  • [사건·사고24시] “잔소리해서” 할머니 살해한 손자 무기징역·강아지 19마리 학대 살해한 40대 수사 중 外
    2021-12-07 10:14
  • '숙명여고 쌍둥이' 재판 또 불출석…내달 19일 결심공판 연기
    2021-10-13 14:05
  • 조주빈 공범 10대 ‘태평양’, 디도스 공격 혐의로 또 실형
    2021-08-18 11:25
  • [기자수첩] 차별적인 가석방 기준
    2021-08-12 06:00
  • [낡은 재범예측지표➀] "일용직ㆍ중졸 재범 위험 크다"
    2021-07-31 09:00
  • 여중생 살해하고 시신 모욕한 고교생 “징역형 가혹하다” 감형 호소
    2021-05-27 16:21
  • 교육부, 기숙형 교육시설 폭력 다음 달까지 전수조사
    2021-04-15 13:40
  • '제2의 n번방' 운영 주범 '로리대장태범' 소년법 최고형 확정
    2021-03-25 17:38
  • 사살된 오스트리아 총격 테러 용의자, IS 추종 20세 청년
    2020-11-03 20:52
  • '집단폭행ㆍ살인' 10대들 실형 확정
    2020-10-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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