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흥기계 등 4개 기업은 6000만불의 수출계약을 이미 완료했으며 세월셀론텍 등 16개 기업은 릴라이언스와 4억4000만달러 상당의 추가 수출 계약을 협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설비 및 기자재 납품 수주를 위해 국내 기업 외에 독일,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 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에 K-sure의 이번 플랜트 금융 지원은...
세원셀론텍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연골세포치료제(이하 콘드론)의 제조기간 단축에 관한 ‘의약품 제조품목 변경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이번 변경허가 승인에 대해 “단기간 배양(최대 3주 이내)으로도 콘드론의 충분한 품질 및 용량(연골세포 수)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며 “제품공급의...
세원셀론텍은 연골세포치료제 전임상시험 종료 소식에 강세를 보이면서 한주간 주가가 20.58% 상승했다. 이 회사는 지난 8일 일본내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의 전임상시험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이화여대부속 목동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아 국내 시판후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원셀론텍은 일본 내 연골세포치료제(이하 콘드론)의 전임상시험을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의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을 받아 일본 재생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국내 시판후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일본의 규정변화에 맞춰 전임상시험을...
3%↓
△포스코켐텍, 자회사 포스그린 주식 16만여주 처분
△한국종합캐피탈,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CXC 선정
△경봉, 22억 규모 안산-시흥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공급 계약
△네오퍼플, 1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세원셀론텍 “바이오사업부 분할 추진 안해”
△엠피씨, 3분기 영업이익 9억9500만원…전년比 268.5%
△경봉...
세원셀론텍은 최근 기관투자자로부터 제안 받은 바이오사업부 분할여부에 대해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발전과 주주의 권익보호 및 이익실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며 "하지만 내부검토 준비단계에서 실효성 및 주주가치 극대화 측면을 심사숙고한 결과 검토 자체를...
체제
△세원셀론텍 “바이오사업부 분할 투자제안 검토중”
△엔터기술, 330만주 3자배정 유증 발행
△KT “KT뮤직 활성화 방안 검토중”
△유진기업 2WR 신주인수권행사 11월1일 만료
△니트젠앤컴퍼니, 19억8500만원 규모 부당이득반환청구 피소
△삼양옵틱스, 5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키이스트, 일본 디지털어드벤처에 57억7514만원 추가 투자
세원셀론텍 바이오사업부 분할추진설에 대해 단순 투자제안으로 내부검토 준비단계에 불과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기관투자자로부터 바이오사업부 분할에 관해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이는 단순한 하나의 투자제안에 지나지 않으며, 현재 제안에 대한 내부검토를 준비 중인 단계로 이와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결코 확정된 것이 없다”고...
세원셀론텍은 젤타입 콘드론(Chondron, 연골세포치료제) 관련 의료기술이 보건복지부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부터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젤타입 콘드론을 이용한 신의료기술은 무릎관절 및 발목관절 연골결손 환자에게 연골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배양된 연골세포와 함께 피브린글루를...
세원셀론텍은 국내 첫 국산 콜라겐 필러 상용화로 주목 받은 ‘테라필(TheraFill, 품목명: 조직수복용생체재료)’이 아르헨티나 국립식품의약청의 의료기기 등록 및 판매허가를 취득, 남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테라필’은 유럽CE인증을 기반으로 영국, 독일,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시장과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시장에 이미...